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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지마... 200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있고.. 이러다 제가 먼저 회사에서 짤리겠습니다 ㅎㅎ 그냥 답답한 맘에 이곳에서 끄적끄적....뭉게고 있네요... (엄마 울지말고...나만 믿어...그리고 제발 밥좀 제대로 먹고...같이 살아야 이거원..식사라도 챙겨 주지 원....) 아...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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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부리의 이야기 218 < 왜그리 슬픈가 >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은 푼수 빠지게 질질대는 여편네가 공부 자리 놓쳐서 실수할까 봐 늘 바다가 되는 사람, 아이들은 엄마 보고 아빠 같은 사람 옆에 두고 질질 울으면 " 엄마 그건 사치야, 울지 마 " 딸년이 나 보고 하는 소리다. 왜 그리 슬픈가 그 사치 이제 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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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내가 시집가도 울지마! 200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을 먹다가 엄마에게 이런 말을 햇습니다.. "엄마! 엄마! 내가 시집가도 울지마!" 엄마가 대뜸 무슨 소리냐며 의아해 하시더군요ㅋㅋㅋ 나: 응.. 무슨 말이냐면.. 난 시집 일찍 갈꺼니까.. 나 시집 일찍 간다고 울지 말라고.. 엄마: 갈 수나 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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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8 마리앙투아네트 시즌첫🌸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배우님 작두타신줄 알았잖아요 전생마리가 맞는 거 같아요.. 몸을 정말 부들부들 떨면서 샤를르의 형상을 그려내며 ”울지마 엄마를 위해“부분이 아 진짜 이건 뭐라고 말을 못하겠는..정말 첫공에서 이렇게 울 수 있나 싶었습니다..으아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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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엄마를 사랑한 나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울지 않고.. 잘 있는지... 너무 사랑해서.. 우리 딸을 위해라면.. 엄마는 두려울게 없었다 .. 우리 이쁜 딸의 엄마가.. 될 수 잇어서.. 엄마는 정말 행복했어.. 사랑한다... 너무나.. 우리딸.. 엄마 사랑하지?? 말하지 않았어도.. 엄마는 다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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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201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엣친구가 찾아오면 나손듯이 달래주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떠나면 설어마 움지에다 묻지말고 양지에다 묻어주 봄이오면 꽃잎따고 가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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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엄마, 울지마 (CrMom, Please Don’t Cry ) 한국 | 드라마 | 감독 : 이은정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영화]] 엄마, 울지마 (CrMom, Please Don’t Cry ) 한국 | 드라마 | 감독 : 이은정 주류 미디어가 그려내는 가장은 언제나 지친 아버지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술 취한 가장은 우리들의 엄마다. 주류 미디어가 생산해 내는 ‘가족’ 이미지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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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spin)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히 계세요.” “전화기는 곧 돌려드리겠습니다. 조심히 가십시오.” 그녀는 지구대를 나와 이모 집으로 향했다. “울지마! 아가! 엄마는 곧 오실 거야. 알았지?” 작은이모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트린 민정에게 이모가 달려와 그녀를 안았다. 이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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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엣친구가 찾아오면 나손듯이 달래주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떠나면 설어마 움지에다 묻지말고 양지에다 묻어주 봄이오면 꽃잎따고 가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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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지마~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자 속에 가지런히 운동화와 옷이 있었는데 아무리 뒤적여도 편지가 없는 거 예요. 아니? 이노무 자슥이? 호주머니까지 뒤져보고 탈탈 다 털고 ....... 세상에나 소포 상자 한 켠에 뭐라 썼는 줄 아세요? 딱! 한 마디.... '엄마!.... 울지마~~ ' 200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