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민셩]짱 이민우 형수님 신혜성-1(컴백스페셜-_-;) 200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성은 대충 씻고 교복 단추를 제대로 잠궜는지 확인도 못한채 뛰었다. 그래봤자 30분거리. -_-; 지각은 확실했다- 유신고등학교-혜성은 이미 교문이 닫혀진걸 확인하고 예전의 실력을 발휘, 담을 뛰었다. "콰당" 소리는 요란했는데,몸이 푹신했다...
-
수리형과 세상형과 호마형이 인민군이라고 놀렸던 우리학교 하복!!ㅎ 200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엠파스 교복순위 1위!!ㅎㅎ 이 교복이 오래전에 교복디자인 콘테스트 나가서 1위 한 교복입니다.^^ 수원 유신고등학교 하복!!ㅎㅎ
-
세탁소맞은편 (훈군) 201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아. 유신고등학교지? 저번주부터 방학이니까 " " 아 괜찮아요! 내일 ...내일 찾으러 올게요. " " 그래. 내일보자 " 그리고 마지막에 다정한 웃음 한방. 난 마성의 훈남. 이일대 훈군세탁소라면 여학생들중에는 모르는 기집애들은 아마 없을걸? 이오빠...
-
다시한번[제 1부]프롤로그+1화1편 200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nt(건방진) 180cm정도의 키. 갈색의 짧은 머리카락. 단정한 교복. 침착하면서도 냉정한, 그속에서 묻어나는 따스한 분위기. 유신고등학교 3학년, 천 휘. 성적은 전교 10위권, 종합무술 유단자에 스포츠 만능. "히야-역시 휘는 우리학교의 명물이군." "누...
-
짱 이민우 형수님 신혜성-(1) ~~(3) 200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성은 대충 씻고 교복 단추를 제대로 잠궜는지 확인도 못한채 뛰었다. 그래봤자 30분거리. -_-; 지각은 확실했다- 유신고등학교-혜성은 이미 교문이 닫혀진걸 확인하고 예전의 실력을 발 휘, 담을 뛰었다. "콰당" 소리는 요란했는데,몸이 푹신했다...
-
짱 이민우 형수님 신혜성-(1) 200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성은 대충 씻고 교복 단추를 제대로 잠궜는지 확인도 못한채 뛰었다. 그래봤자 30분거리. -_-; 지각은 확실했다- 유신고등학교-혜성은 이미 교문이 닫혀진걸 확인하고 예전의 실력을 발휘, 담을 뛰었다. "콰당" 소리는 요란했는데,몸이 푹신했다...
-
☆★†‡짱 이민우 형수님 신혜성‡†★☆ONE 200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성은 대충 씻고 교복 단추를 제대로 잠궜는지 확인도 못한채 뛰었다. 그래봤자 30분거리. -_-; 지각은 확실했다- 유신고등학교-혜성은 이미 교문이 닫혀진걸 확인하고 예전의 실력을 발 휘, 담을 뛰었다. "콰당" 소리는 요란했는데,몸이 푹신했다...
-
[유머] 보세요.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교복 판매점에서도 절대로 디스플레이 해놓지 않는다는 유신고 하복. 수원하면 DK , DK하면 수원 임덕규 주임의 고등학교 교복이라죠? 대륙의 에스칼레이터 - 대기권을 돌파할 기세 지하철 진풍경 개들의 세상을 만들려는 개들의 야심 세계 최고의...
-
☆★☞짱 이민우 형수님 신혜성☜★☆♬ⓛ 200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성은 대충 씻고 교복 단추를 제대로 잠궜는지 확인도 못한채 뛰었다. 그래봤자 30분거리. -_-; 지각은 확실했다- 유신고등학교- 혜성은 이미 교문이 닫혀진걸 확인하고 예전의 실력 발휘 담을 뛰었다. "콰당" 소리는 요란했는데,몸이 푹신했다..;; "젠장...
-
다시한번 고등학생이 된기분~~ 200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교(유신고등학교)에 갔어요. 가만있자 그러니까 제가 졸업한지 8년이 지났네요. 와 정말 많이 변했더라구요. 벌써 가는 길부터 완전히 바뀌었구, 제가 자취하면서 살았던 고시원도 없어졌구. 우리가 땡땡이 치면 어김없이 모였던 오락실도 무슨 xxpc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