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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220 소아(小雅) / 백화지십(白華之什) 제9편 육소4장(蓼蕭四章)-4 2010.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어혜하니 시이유예처혜로다 興也ㅣ라) 길쭉한 저 쑥대에 내린 이슬이 축축이 젖어있도다. 이미 군자를 보니 내 마음을 쏟아놓도다. 잔치를 베풀어 웃고 말하니 이로써 명예롭고 안락함이 있도다. 蓼 : 여뀌 료, 여기서는 ‘길 륙’ 湑 : 젖을 서, 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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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李白)의 詩 모음(3) 201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거혜하시환)? 그대 이별하고 떠나감이여: 어느 때 돌아올까 且放白鹿靑崖間(차방백녹청애간). 푸른 절벽 사이에서 흰 사슴 방목하여 須行卽騎訪名山(수항즉기방명산. 모름지기 떠날 때는 타고서 명산을 다니리라 安能摧眉折腰事權貴(안능최미절요사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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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8일 회사 면담 내용입니다~! 201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까지 PNG매각 대금에 대한 입금이 완료 되는가를 질문하여고. 그 답은 500만불은 입금 되여고 나머지는 2010년까지 기간을 유혜하여 주였다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지금 회사 잔고는 얼마냐고 물어보니 잘모른다고요.. 참으로 어이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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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구청장.시장님 탄원서이며 민원제기시에 참고하세요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유 본 아파트 단지 2.000여 세대를 최초 사업승인 접수(2004.03.26), 사업승인(2005년03.02)후 2005년 05월초 입주자 청약을 실시 하였습니다. 입주 예정자들은 상기 부지 내 매장문화재 보존이나 비소오염토양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시행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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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秋(입추)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혜하며 노래하고 空中赤卒舞雙雙(공중적졸무쌍쌍) - 공중에는 고추잠자리가 쌍쌍이 춤추네 感懷起處眠山叟(감회기처면산수) - 감회 일어나는 곳에 산중노인은 졸고 幽興隨時吠里尨(유흥수시폐리방) - 그윽한 흥취 따를 때 마을 개는 짖어댄다 一角風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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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관련 자료 (맹자) 201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다. 군자에게는 남과 더불어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중대한 일은 없다. 遺佚而不怨하며 액窮而不憫하더니. (노나라 대부 유혜하는)버림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았고 곤궁에 빠져도 걱정하지 않았다. 제 2 편 공순추 장구 하 ( 公孫丑 章句 下 )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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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7- 200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혜하고 별로 안 친하지?″ ″어-_-″ ″걔내들,민유귀 선배말이면 뭐든지 다하는것도 모르겠네?″ ″-_-어.민우희가 망할놈 동생이란것도 몰랐는데,뭘..그래서,요점이뭐야″ ″^-^한마디로..속.은.거.지.″ ″ㅇ_ㅇ!!!″ 지..지금 잘못 들은건가? 천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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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빨간색은 없습니다!! 200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가와~(유 모씨~), 진형이는 대학원 들어가서 열심히 배우다가 돈좀 벌다 시집가~~ 바루 가지말구~~ㅋㅋ 잘지내고~ 고마워 잘해줘서~ 그럼 나중에 버장~ 상준니형~~나땜에 은근히 맘 고생한 상주니형~ 군대 얘기만 나오면 작아지던~ 준부라더스의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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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 ~ 179 蓼蕭四章(요소4장) 202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어혜하니 시이유예처혜로다 興也ㅣ라) 길쭉한 저 쑥대에 내린 이슬이 축축이 젖어있도다. 이미 군자를 보니 내 마음을 쏟아놓도다. 잔치를 베풀어 웃고 말하니 이로써 명예롭고 안락함이 있도다. 蓼 : 여뀌 료, 여기서는 ‘길 륙’ 湑 : 젖을 서, 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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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公孫丑 編(章句 上) 202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보다 더 중대(重大)한 일은 없다. 9. 遺佚而不怨하며 窮而不憫하더니 --- 유 일 이 불 원 액 궁 이 불 민 (노나라 대부 유혜하는) 버림을 받아도 원망(怨望)하지 않았고, 곤궁(困窮)에 빠져도 걱정하지 않았다. ※ 遺= 끼칠 유, 佚=편안한 일, (좁을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