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윤석열은 합니다! & [공지] 윤석열,'좋은 친구'의 찐속내!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전쟁, 그 나라 한 복판에 성조기가 불태워졌을때 주한 미국 사령관은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 채 오열했습니다. 오늘 윤석열대통령은 비로소 그 상처를 보듬고 앙금을 씻어냈습니다. 또 영어로 한 연설의 최대치를 보여줬습니다. 오랜 공부를 바탕한...
-
대통령 직업은 바깥에 나가야 대우받는다?...잦은 해외 순방의 유혹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이틀만에 또 영국과 프랑스를 방문(20~26일)한다.세간의 바닥 민심은 어느 쪽일까. 여독도 안 풀렸는데 윤 대통 www.bosik.kr ##최보식의언론 ##최보식 ##영국 국빈방문 ##영어 연설
-
현인 8명이 말하는 尹대통령의 4가지 ‘성공 승부수’ - ‘운·둔·근(運鈍根)’ : 운(運)을 잘 타고 나가려면 운(運)이 오기를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27일 미국 연방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한 43분의 영어 연설에선 ‘자유(Freedom)’를 46번 언급했습니다. 그는 최근...자유’ 이념에 가장 투철한 대통령입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4월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
미국 하버드 대 앞에서 울려 퍼진 "윤석열 퇴진"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장하여 전단지를 배포하다가 퇴출되었지만, 열정적인 영어 연설을 하였습니다. 학생의 마지막 "투쟁! 투쟁!"이라는 말은 군중...앞 집회 동영상은 23만 명이 보았습니다. 시위자들, 윤석열 대통령 향해 지속적으로 목소리 낼 것을 다짐해 윤석열 규탄...
-
[송의달 LIVE] 현인 8명이 말하는 尹대통령의 4가지 ‘성공 승부수’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27일 미국 연방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한 43분의 영어 연설에선 ‘자유(Freedom)’를 46번 언급했습니다. 그는 최근...자유’ 이념에 가장 투철한 대통령입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4월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
尹대통령의 4가지 ‘성공 승부수’ [송의달 LIVE]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27일 미국 연방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한 43분의 영어 연설에선 ‘자유(Freedom)’를 46번 언급했습니다. 그는 최근...자유’ 이념에 가장 투철한 대통령입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4월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
"尹 영어 연설 상상 초월"…'1세대 강사' 오성식 극찬한 까닭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FuEgn5Nk "尹 영어 연설 상상 초월"…'1세대 강사' 오성식 극찬한 까닭 '1세대 영어 강사' 오성식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에 대해 "윤 대통령이 영어뿐 아니라 스피치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평가했다. 오 씨는 80~90년대 '생활영어'로 명성...
-
尹 인터뷰 WP 기자 “주어 빠졌다?···대통령 말한 그대로 공개한다”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BC 라디오에서 “한글 원문을 보면 주어가 빠져 있다”며 “(영어로) 번역 과정에서의 오역”이라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도 “대통령실이 공개한 한국어 인터뷰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은 유럽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조하며, 주어를 생략한...
-
"북한 열병식 준비 동향"/서부 우크라이나 방사능 피폭에 패닉!/윤석열 정권이 한국을 파시즘적 상황으로 몰아가는 것을 막으려면(펌)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대통령의 권력은 견제받지 않고 있으며, 국회는 스스로 자중지란을 일으켜 무력화되었다.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은 무력화...범위를 넘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 노동운동의 무력화는 윤석열 정권의 탄압과 함께 스스로 초래한 측면도 적지 않다는 점...
-
북측, 남쪽 대통령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겼는데 윤석열 정부가 남북 관계를 파탄 냈다.” 문 전 대통령도 이날 작심한 듯 독설을 쏟아냈는데, 국내총생산(GDP)·환율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생소한 국가부도위험지수(CDS)까지 들고 나와 진보 정부의 ‘우수성’을 역설했습니다. 불편한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