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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2달 체력 202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간 이상), 30분 이상 걷거나 하면 그날 저녁부터 끙끙 앓아눕습니다. 특히 종아리가 땡기고 욱신거리고 아파요. 자고 일어나면 쥐난것 처럼 다리가 땡땡해지고 굳은것 같아요. 바닥에 앉아있으면 수술한쪽 무릎이 저리고 아프고 잘 펴지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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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귀여운 그녀와 일진짱 그놈과의 LOVE STORY] (81~90) 200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아파요...화면도 넓게 보인다구요..” “그래도... 큰 게 낫지 않을까?” “그냥 작은 거 하자니까요!!! ” 능글맞게 말하는 그놈을 보곤...화가 났습니다. 그래서..싸우지 않고 설득하려는 저의 생각은 물 건너 갔습니다.-_- 역시 역부 족이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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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바라기♡][중독[中毒]](31~完) 200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고 일어나면 휘준이가 다시 웃어줄 것 같았다. 하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휘준이는 내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전화기는 항상 꺼져있었고 나는 휘준이를 찾아갈 용기가 없었다. 차가운 휘준이를 보는 것도 겁이 났고 내가 지금 휘준이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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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나비야♡]※담배보다 더 달콤한 유혹※ 21~30 200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무릎꿇고 고개 숙이고 있는 오빠에게 무언가를 던지네요.. 제가 없어서... 아플텐데... 막아주지도 못하는데.. "니가 살려야할것 아니야!!! 니 동생 아니야!!!!!!!" "제 동생 아닙니다...." "뭐...뭐야????? 이놈이!!!!!!!!!" "어차피... 아버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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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키소녀][※※ 사진을보다가 ※※](01~完)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아파요 태훈이가 오늘아침에 다쳐서... 헤헤- " 자세한 말까지는 해주고싶지않았다... 아직 난 이사람을 믿을수없으니깐 언제 김준수처럼 또 그렇게 날 배신할수있을테니깐 그생각에 저절로 눈물이 흘렀다. 눈물을 애써 참고 있었다. - " 병원 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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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그리운추억a] ※잘나가는 그녀석들의 로.맨.스※ (21~30) 2008.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자고나니 한껏 개운한 아침. 여느때와 다름없이 강유천과 함께 등교를 하였다. 그리고 최한별은 유진이를 여자친구라고 데리러 갔다.-_- 지루한 또 하루의 학교가 끝나고 강유천은 나를 기다리는 듯 서있었다. . . . "유천아! 먼저가!^^" "너 또 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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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허리가 아프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ㅠ ㅠ 2006.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씩은 아프지만,,) 허리로 틀어서 그런지 대신 허리가 너무 아파요. 정확하게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지만,,허리쪽,,등짝으로...손으로 누르면 어찌나 아픈지,, 자고 일어나면 최고로 아프고,,앉았다 일어날때 무릎도 아프고.. ㅠ ㅠ 이러다가 디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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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성도님의 믿음의 고백 202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무릎 꿇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자가용 몰고 다니는 것도 원치 않고 남편 지옥가지 않게 구원해주세요. 기도가 끝나자 바로 물이 잔에 넘치듯 기쁨이 넘쳤습니다. 기쁨이 감당 안되어 방에서 어린아이 같이 뒹굴렀습니다. 말라기 말씀이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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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를 잘못해서 그럴까요? 왜케 아프죠? 200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 더운물로 샤워도 막 하고 그래서 그런지..지금 온 몸이 안아픈데가 없어요.. 특히...무릎이 너무 아파요...앉았다 일어날때..죽음입니다.. 팔도 자고 일어나면 아프고요... 그래서 넘 짜증납니다.. 한달정도 되서 넘 아파서 한약 먹었는데..잠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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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게 아저씨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쪽 무릎을 세워 그가 나의 벌어진 다리 사이를 볼 수 있게끔 해줬다. 조금 있으려니 치킨이 왔다. 난 잽싸게 다리 한 쪽을 집어들었다. "잘먹을께요~~~" "이거만 먹구 얼른 집에가~" "아저씨...내가 술 한잔 따라줄까??" "그래봐라~" "아저씬 오늘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