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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지방흡입 자랑하고싶다 .. 202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로나때메 지금 이주차 못나갔음.. 자랑하고싶듬.. 허벅지 쓸리고 여름엔 땀띠나고 마른 몸인데 허벅지만 엄청 두꺼워서 바지도 맨날 수선하면서 살았고,, 나보고 다리 두껍다고 주변사람과 엄마가 10년 동안 말해서 이게 한이 되었나봐.. 지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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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다.. 연주하고 싶다.. 자랑하고 싶다.. 은혜 받고 싶다.. 200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정말 승덕이 쌤을 졸라서 졸라서.. 드뎌 기타 쬐금 배웠어요... 으헤헤헤헤헤 기분이 좋아요.. 학원 가느라 얼마 못치고 왔는데... 내일 가서 더 열심히 칠거에요.. 정말 열심히 쳐서.. 지금 나오는 찬양 내가 직접 치면서.. 찬양 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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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르까프 이제동 인터뷰 “부모님에게 자랑하고 싶다” 2006.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에서 행운이 많이 따랐다. MSL에서 쟁쟁한 선수들과 경기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첫 MSL에 임하는 각오를 듣고 싶다. ▶16명 안에 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명경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 MSL 최강인 마재윤 선수와 붙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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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샀다. 자랑하고싶다. 201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귀엽지 않니..? 나만 그러니...? 미안 내 취향이야ㅠㅠㅠㅠㅠㅠ졸귀탱ㅜㅜㅜㅜ 넘 예뻐ㅜㅜㅜㅜ 저 화살이 하트 가운데 뚫고 지나가는데 넘 예뻐ㅜㅜㅜㅜㅜㅜ 맨날 하고 댕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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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훈훈해서 동네방네 자랑하고싶다 201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도크고 몸도좋고 얼굴도 훈훈ㅎㅎ.. 같이다니면 다 남친이 아깝대 그래도 좋아 ㅎ 흠이라면 두달뒤..군대가는것정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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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성공해서 자랑하고 싶다 201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좀 많았던 기업에 지원, 최종합격에 성공.. (4000이 좀 넘음) 전 직장 그만둘 때, 주위에서 하는말이 요즘 취직도 힘든데 왜 사서 고생이냐 하는 말이 많았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어깨펴고 그런 말 했던 사람들 앞에서 콧방귀 껴주고 회사 잘 다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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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아빠 진짜 기분나빠서 삐쳤는데 사과할 맘 1도 없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다 201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은 딸만 셋이야ㅋㅋ 딸 셋이 다 부모님이랑 거주중이고 엄마아빠는 맞벌이 어제 아빠가 집에 오더니 밥이 없다고 투덜투덜거리는거야 엄마는 자영업하시다가 장사 그만두고 지금 아르바이트 하시거든. 말이 좋아 아르바이트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