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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정말 싫지만 윤씨를 밟을 줄만 안다면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임을 확실히 밟고 겸손한 보통사람 어필하면 먹히지 않을까요? 역사는 반복되니까 민주당이 자중지란 할때 한동훈이 그런 스탠스를 취하기만 하면... 근데 윤씨가 전두환처럼 양보를 할까요 한동훈의 태도가 특검 총선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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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列國誌] 818,819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소양왕의 무력 정책 (6) 제(齊)나라가 연(燕)나라를 비롯한 5개국 연합군에게 격파당하고, 굴원을 파직시킨 초(楚)나라가 자중지란에 휘말리면서부터 중원 판도는 진(秦)나라 독주 체제로 접어들었다. 하늘도 진나라를 밀어주고 있었음인가.진(秦)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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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 혈풍무림 (2)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의 생각은 옳구나, 제일 연회장에 있는 각 문파의 수장들이 전부 죽는다는 확신만 저들에게 심어주고 나면, 스스로 자중지란을 일으킬 것이라더니, 결국 자신의 욕심 때문에 저들 중 상당수는 항복을 할 것이라더니, 어리석은 놈들, ' 어 차피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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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향(餘香) / 박주병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감투도 쓰고 문학상도 타고 했던 걸 보면 그들이 뭐라고 답했는지는 알 만하다. 대학 선생들이 주축이었던 그 잡지는, 자중지란이라도 일어났던지 대학 선생들은 거의 다 빠져나가고 나 보고 등록인가를 받아 달라던 그 ㅂ씨 한 사람의 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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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 어디로 가야하나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실은 경기장에 있었던 선수들만이 알 테지만, 이강인 선수의 손흥민 선수에 대한 패스가 극히 적었던 것만은 사실이다. 자중지란의 결과는 한국 축구의 추락이었다. 요르단 감독은 경기 직후 “한국은 그렇게까지 존경할 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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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장일로를 달리고 있으며 개봉 성을 중심으로 거마들이 몰려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가운데 정도 무림에서 계속 자중지란(自中之亂)을 일으킨다면 결과는 불 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 "......!" 군웅들의 안색이 변하고 있었다. 장무진의 말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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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54일 앞, 한강-낙동강 ‘두개의 전투’ 시작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려고 하는가? 민주당이 사분오열(四分五裂)로 갈기갈기 찢어졌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라는 말이 현실이 되었다. 자중지란(自中之亂)이 도를 넘어 지지자들도 혀를 차고 있다. 윤석열 실정에 ’받아 놓은 밥상‘을 발로 차버렸다. 민주당 지도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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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잡은 손흥민, 주먹 날린 이강인…두쪽난 대표팀 ‘세대 갈등’ 터졌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경기다..단체를 해치는 개인행동은 아무리 잘해도 있어서는 안된다... 낭그래 나라가 망하는것은 힘이없어서가 아니다. 자중지란이다. 속에서 일치되지 않으면 겉은 쉽게 무너지는 것이다. 스포츠맨쉽이 사라진 스포츠는 스포츠가 아니다. 기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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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우리는 이미 ‘조국의 바다’에 빠져 있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15 02:33:26 민주당이 사분오열(四分五裂)로 갈기갈기 찢어졌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왔다. 자중지란(自中之亂)이 도를 넘어 지지자들도 혀를 차고 있다. 윤석열 실정에 ’받아 놓은 밥상‘을 발로 차버렸다. 민주당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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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조국의 바다’에 빠져 있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ksmoon5 민주당이 사분오열(四分五裂)로 갈기갈기 찢어졌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왔다. 자중지란(自中之亂)이 도를 넘어 지지자들도 혀를 차고 있다. 윤석열 실정에 ’받아 놓은 밥상‘을 발로 차버렸다.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