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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코가 작은 할아버지와 입이 큰 할머니 2018.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가 작은 할아버지와 입이 큰 할머니 옛날 어느 마을에 코가 작은 할아버지와 입이 큰 할머니가 살았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이웃 마을 잔칫집에 초대를 받았어요. 두 사람은 큰 입과 작은 코 때문에 걱정이 되었지요. 할아버지의 코는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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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랑 우편물이 계속 없어지는데 앞집 할아버지 같은데 경찰신고 할까요? 넘 빡쳐요ㅠㅠ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와서 문 쾅쾅 계속 두들기고 진짜 민폐 장난아니에요) 남자분 한분이 빡쳐서 자비로 옥상에 도어락 걸고 비번은 그 할아버지만 안 알려줬는데 그뒤로 인터넷선 안 짤리고 멀쩡해요. 그리고나서 갑자기 우편물들이 없어지고 제 택배도 없어지고(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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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평의 그늘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늘을 잡아 늘여서 그 옆에 앉고 싶다 생각하다가 사진을 찍고 싶어졌어요 잠시 후 나에게 그늘을 양보하듯 할아버지가 할머니 등에 작은 배낭을 매어주고 두 분은 그늘 밖으로 나가셨고 난 등기도 없이 그늘을 차지하고 앉아서 방금 찍은 사진 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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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할아버지(東顯) 기일입니다.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손이 없으셔서 족보상으로 저희 아버지께서 양자로 가신걸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작은 할아버지 연도는 우리가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살아계실 적에는 연도를 드리곤 했는데 이후로 저도 게으르고 까먹기가 일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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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할아버지분들께 죽을뻔함.!ㅡㅡ;; 200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첫째 , 작은 할아버지는 지금 군 장군 이십니다... 둘째, 작은 할아버지는 염창동 일대를 관리하시던... 룸싸롱 2개를 운영하셨던 소위... 원로 조폭 이십니다. 물론 친할아버지는 농사꾼이셨군요.. 후....... 오늘... 작은 할아버지들 께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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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할아버지가 세상을 뜨셨구나 201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아버지 한테서 전화가 왔나 보더야'하니 엄마도 놀래나 보다 할아버지 가신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덩달아 우리 작은 할아버지도 우리 할아버지 계시는데를 가셨나 보다 늘 나를 이뻐해 주고 그랬던 할아버지 신데 막상 할아버지 삼형제 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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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엿 22일째날 9월 22일 =>> 작은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ㅜㅜ 조은곳으로 가세요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너무 고루고루 많이 먹어서 -30점 물 많이 먹어서 이뻐서 5점 준당.. 그래서 25점 ㅋㅋㅋ 웬수.. 4. 잡담 일요일에 작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호상이신 분위기다 비록 나이는 젊으시지만.. 잦은 과음으로 맘이 많이 쇠약해진 상태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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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느 의사가 베푼 6.25참전 미국 할아버지 이야기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미화 $1,000가 들어있었습니다. 동봉한 작은 쪽지에는 "당신이 흘린 피로 지킨 우리나라의 자유는 영원할 것입니다. 귀국...찾았지만 의사는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퇴원하여 미국으로 귀국하면서 할아버지는, "전쟁 당시에도 한국 군인들은 듬직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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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할머니와 작은 할아버지 (노할머니는 기독교 백과사전에... 작은 할아버지는 국립묘지에...) 200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최초로 남편 성을 따라 임씨로 이름은 교명으로 "뵈뵈" - 임국정-노할머니의 세째아들 독립운동으로 순국 작은 할아버지 묘는 국립묘지에 안장 윤준희의사,한상호의사,임국정의사(북간도 15만 사건의 독립투사) 한국교회사 최초 평생회원제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