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장군의 일급참모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을 함에 있어서 바다 길을 살피고 물때는 맞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 수 있다. 여기에서 장군과 원균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은 나아가 싸울 때는 반드시 탐망군관을 보내 적의 동태를 파악하고 물길을 살렸다. 백성들과...
-
장군의 일급참모 / 임병식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을 함에 있어서 바다길을 살피고 물때는 맞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 수 있다. 여기에서 장군과 원균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은 나아가 싸울 때는 반드시 탐망군관을 보내 적의 동태를 파악하고 물길을 살렸다. 백성들과...
-
홍범도 장군 흉상, 육사 밖으로 이전하기로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인 북한은 이념이 다르다고 적으로 돌리는 현 정부를 규탄한다! 생각이 다르다고 내 형제를, 내 가족을 내칠 수는 없다. 홍범도 장군은 우리 민족의 영웅이다!! 어리석은 자들아! 이 국민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있는 한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을 보여...
-
장군의 일급참모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을 함에 있어서 바다길을 살피고 물때는 맞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 수 있다. 여기에서 장군과 원균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은 나아가 싸울 때는 반드시 탐망군관을 보내 적의 동태를 파악하고 물길을 살렸다. 백성들과...
-
주도권 싸움이 끝나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feat.나아만장군) / 요한일서 2장 6절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월 8일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 주일 설교 제목 : 주도권 싸움이 끝나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feat.나아만장군) 본문 : 요한일서 2장 6절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과 같이 마땅히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새...
-
천손 天孫 / 충목공 ,상곡 강유 장군 , 황해도 관찰사 , 병자호란 , 제천시 명지동 , 박약재/ 후손 하심당 대선사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대 정문 앞 마을 상곡 강유 장군 묘비 풍수지리 , 산세가 학이 날개를 펼치고 비상하는 형세라 머리 의 상곡 강유 장군 묘 자리에 비석을 세울수 없어 아랫쪽 날개 부분에 비석을 세움 상곡 강유 장군 선영 , 2023 , 4월 ,봄 , 후손 , 하심당 선조님께...
-
"전우가 좋아"---(606) "인생 이야기"---(129) '이순신 장군' , '오영환 회장' & '홍하사 암판정 받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더구나 일본 해군들은 얼마나 상세하게 이순신을 연구했겠습니까? 깊은 연구 끝에 그들은 이순신장군의 신묘막측한 전략전술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도고 역시 이순신 연구에 정진하여 이순신 장군을 마음 속의 영웅으로 자리매김...
-
작지만 아름다운 소무의도(인천광역시 중구),해안트레킹길( 떼무리선착장~ 몽여해변) ,장군바위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바위는 소무의도 남쪽 해안가에 있는 바위로 물이 빠졌을 때만 걸어가서 볼 수 있다.바위가 장군처럼 보여 해적을 물리쳤다는 설화가 있는 촛대모양 바위다. 무의바다누리길 8구간을 마무리하고 무의도 광명항으로 가기 위해 소무의인도교 입구로...
-
[고려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김경천 장군 일기 ‘경천아일록’ 영인본 출간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김 장군의 생애와 그분이 품은 이상과 헌신의 삶을 비로소 알 수 있게 됐다. 김 장군의 고귀한 민족정신과 조국애를 후손들에게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장 김순흥 교수가 나서...
-
세계전쟁사 다이제스트 100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해전거북선의 조선기술은 서양보다 250년 앞섰다(1592년)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시대의 동양 해전을 살펴보면 서양에서의 발전보다 훨씬 더 혁신적인 사건이 일어났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1592년 조선의 이순신 장군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을 제작하여 한반도 남쪽 바다에서 일본해군을 대파했던 것이다. 일본을 장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