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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 남자 2017.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섰지만. ..예쁜 것을 예뻐서 찍어놓아도 아무탈없이 따뜻하게 바라봐주던 옛날이 그리워졌다. 돌아오는 길.. 음...그러고 보니 오래 전에 꼬맹이 사진 하나 찍은 게 있었는데.. 글창고를 뒤적거려 올려본다 나를 위로하는 겸,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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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기뻐서 울었고, 좋아서 웃었다. 201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평 카페 글을 봐주 신다면 한층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고영택 올림 부모는...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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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봉,어라연,장성산 산행기(수정본)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하신 예쁜 여성 등반대장님. 잣봉도착하기 전에 어라연을 한컷 잡아본다. 비가 많이와 흙탕물인것이 흠이라면 흠. 추락위험을 무릅쓰고 어라연을 다시 한번 잡아 본다. 누구시더라 카페에 사진올려 드릴께요 다운받아 가세요.(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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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성개 / 낼 새벽 강원도로~~ 멋진3박 4일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니 예쁜 민박집들이 들어서 있고 문턱 아래는 온 가족의 신발이 흩어져 있는 마당들이 재미있어 보인다 아직 인기척이 별로 없는데 꼬맹이들은 흐르는시내 계곡물에 물장구를 치고 있고 탠트촌 부지른한 아낙들은 아침식사 준비를 하려는 몸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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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14일 -여자라는 이름 - 201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은 카페 같았다. 위에 걸려 있는 꽃은 조화가 아닌데 저렇게 예쁜색을 입었는지 궁금 했는데 물어 보지 못하고 와서 아직도 궁금해 하는 중이다. 핸드폰을 좀 싼것으로 바꾸었는데 사진이 영 마음에 안든다. 밝은 상태가 아니면 영 아닌 카메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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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금요일- 원조 삼시세끼 첫쨋날 - 201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다. 예쁜 보자기 몇개만 가지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야외 외식하는 기분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에 내 인생에 있어 로또를 맞은 것 보다 더 좋은 일이 있어 가까이 계시는 분들과 이 즐거움을 나누려고 단양에서 모였다. 여럿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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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꿀이방에도 올려야할것 같아서...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대 카페 번짓수를 잘못 찾아온듯한, 30대로 보이는 은단비님의 싱그러운 모습... 두분의 헤맑은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들이 타고가는 명진관광 7531호 휴계실 앞에서... 휴계실에 도착하는 여행객들을 향하여, " 어서 오십시요" ... 인사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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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님의 글을 읽고 / 이런 짝사랑 202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장성하여 하나는 결혼하여 나가고 하나는 해외에 나가고...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거나 부속물로 생각하는 이도 있다지만 나는 그 자식이 나의 몸을 빌려 태어났을 뿐,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지고 지존(至高至尊)의 인격체라고 생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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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8/03월/1째주)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겨레 장성/강재훈 선임기자 "밖에는 지금 누가 오고 있느냐 흙먼지 자욱한 꽃샘 바람 먼 산이 꿈틀거린다" - 임영조 시인의...봄기운에 톡톡 터지는 꽃망울~ 물오른 냉이꽃. 이름도 예쁜 꽃들이 봄기운에 꽃망울을 톡톡 터뜨리고 있다. 2일 경남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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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공사가 제공하는 전원주택 무료 도면으로 전원주택 짓기 201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고 장성한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복철민 씨는 작년에 살던 집을 헐고 1999년형 표준설계도면을 이용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었다. 30평이라는 넓지 않은 공간에 가족들 개개인의 생활공간이 알차게 설계된 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복철민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