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충남 합격자명단 200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은옥 200282 채희철 200288 정윤주 200291 박문환 200294 이희진 200312 구본정 200329 김영현 200341 최진혁 200345 전혜자 200346 김규철 200357 박영미 200369 성시우 200383 정숙현 200414 서현민 200445 백설영 200451 이진민 200454 신정미 200469...
-
Re:최종 좌석 배치 및 인원 수정 및 공지사항 입니다.(11/9) 201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초대) 14 15/16 17 20(0/3) 최철자. 이양호. 이정자. 변수자. 강금순. 임화옥. 오창덕. 박희자. 서수자. 김군자. /이민자. 전혜자. 정복순. 이명자. 이영자B. 조경숙. 최문희. 황옥련. 김영희.고경숙 15 11/12 14 15(1/1) 이경자. 이충순. 최일옥...
-
창덕인 후원의 밤 참여 안내 공지 및 좌석 배치도 입니다. 201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14 15/16 17 19(0/2) 최철자. 이양호. 이정자. 변수자. 강금순. 고경숙. 오창덕. 박희자. 서수자. 김군자. /이민자. 전혜자. 정복순. 이명자. 이영자B. 조경숙. 최문희. 황옥련. 김영희. 15 11/12 15 15(1/0) 이경자. 이충순. 최일옥. 이명자. 최윤자...
-
2012년도 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명단(성명순) 201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수기 10540 전수민 10245 전수진 10977 전연진 10453 전용진 10702 전우철 10084 전원 10543 전재몽 10304 전치홍 10229 전혜자 11698 전혜정 10184 전홍근 11300 전희숙 11692 전희정 11460 전희주 11273 정강희 10830 정경준 10800 정관영 10625...
-
[낙동정맥] 제14차 ☞ 장림고개-봉화산-응봉봉수대-몰운대 200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라고 “홀대모”의 09 봄 모임에서 일송님과 강촌님으로부터 전해 들었다. 그러니 꼭 만나서 함께하라고....또한 전혜자님<표지기는 그룹명 : 화채능선. 닉네임은 신선>도 몰운대로 오신다고 했다. 산에서 만나면 모두가 산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낙동정맥 제12구간(성법령 ~ 사관령~벼슬재~침곡산~태화산~한티재)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89고지에 닿게 되어 답사하고도 싶었으나 비슬님 때문에 서둘러 좌틀합니다. 태백여성산악회. 태백지역의 여성산악회는 신선 전혜자 누님이 다 주도를 하였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님은 태백지역의 30여 개의 정상석을 자비 혹은 시의 지원으로...
-
낙동정맥1구간(피재~석개재)밤세워 걸은 야간산행 200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푹 빠져 야간 산행을 하게 됐다. 하여간 피재에 내려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내리니 비바람이 엄청나게 불어 온다. 일단 전혜자님이 세워 놓았다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갈림석과 낙동정맥을 하는데 처음부터 하고픈 마음에 베낭을 집어 던져두고 뛰기 시작...
-
2011년 6월11~12일 울릉도 성인봉 접수자명단 201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이배헌 3 27 서연종 3 3 장정화 3 28 김유빈 3 4 모은영 2 29 이춘호 3 5 외1 2 30 이기승 3 6 이영복 3 31 외1 3 7 김인호 2 32 전혜자 2 8 김영제 3 33 강종식 0 9 윤석권 3 34 이상규 3 10 김덕환 2 35 김국환 3 11 조성룡 2 36 이완형 3 12 이만수 2...
-
1구간 (가산.ㅡ동봉) 10년 07월 24일산행 201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간 천천히) 산행출발 칠곡 가산 다비사(구.계정사 입구) 함께한분들 :안양 강일내외분.여수하늘기둥님 .태백 신선(전혜자님) 제주 돌바람 (문성준님 ) 다비암 (구. 계정사) 극락교 다리 입니다 다비암 입구 에 세워진 등산 이정표 우측으로 난 산길을...
-
전국 산사람 영남 알프스 모임 (2011년 9월 17~18일) 1,359회 산행. 201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자 제일먼저 밤도깨비(박유서), 신경수, 광인, 박성태씨가 반갑게 맞아준다. 그리고 항상 온라인상으로 만나왔던 신선(전혜자), 초은, 계백, 조진대. 이사벨라 전배균님 등 많은 회원들과의 만남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이어진다. 5시가 조금 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