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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 200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집에 있는 정야 햇살이 너무 좋아 잠시 앞마당 나무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정야예요~ 오랫만에 따스한 햇살받으며 손톱~물들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가 키워보니까 정야가 의외로 까다롭더군요~ 웃자라고~ 얼굴도 작아지고~ 잎은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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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書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안야. 숙지부[사]출사요절지소이양생야. 숙지부경비용지소이양재야, 숙지부공경사양지소이양안야, 숙지부례의문리지소이양정야? [解釋] 그리고 대로의 말은 반드시 길들여 순해지고 난 다음에야 타나니, 이는 편안함을 만족시켜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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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랑~!! 201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대올린정야~!! 울~집에서 꽃은 그다지 볼순없지만 꽃대가 그나마 이쁘게 나와주는거 같아 이아이랑 몇아이는 그냥 자르지않고 눈으로 보고 있내요~ㅋ 아가들은 많은거 같은데 제눈엔 그다지 이뿐아이들이 안보이내요 제가 좋아라하는 정야 이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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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28일 운문사 사리암 풍경... 출가는 곧 발심 -반야암 지안 큰스님을 찾아뵙고...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죠. 모든 경전이 '여시아문如是我聞' 으로 시작하는데, 야부는 '여시' 두 글자를 두고 이렇게 읇었어요. '여여如如, 정야장천일원고靜夜長天一月孤 시시是是, 수불리파파시수水不離波波是水 여라는 여는 고요한 밤하늘에 달이 홀로 비추고 있네. 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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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들... 2017.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어진 수형을 만들고 싶은데 참 더디네요... 늘어지기는 커녕 줄기가 고사하지나 않음 다행이라지요. 줄기가 수상하면 똑 끊어서 그냥 꽂아두기가 바쁩니다. 덕분에 자유분방한 아이들이 되었다지요...ㅉㅉㅉ 정야 1호 정야 2 (얘만 한 몸이래요) 정야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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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러&정야금 200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소품분에 블루베러와 정야금 인사 드립니다 블루베러에요 커가면서 작는 프릴도 생기고 은은한 향이 풍길것 같은 여성스런 블루베러~ 2주동안 실내에서 빛을 전혀 못봐 고운색도 빠지고 더 미워지기전에 증면사진 찰칵~ 얼큰이로 왔는데 화분 떨어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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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있는 정야씨! 201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ㅣ계절에 이 비에 이만하면 미모유지하는 정야씨! 곱쥬? 내가 키웠지만 참 잘키웠다! 하고퐈요 하지만 반전있는 정야씨.. 봄에 해 못봤던. 뒷쪽은 횅~ 따글이 복랑이 1호 잎 떨구지 않고. 장하다! 대품 복랑 2호.. 꽃 이삐게 피우고 무사히 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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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와 다육이를 처음 시작한 아이중에 하나죠... ^^ 처음엔 저에게 어려움을 준 아이인데.. 요즘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정야 ~~~ 너무 이뽀서 앞에 키작은 아이들은 좋은님께 얻어서 합식을 했어요 ~ 아가들 얼굴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