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운암 조용민 서예술 2006.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고인서우천하사讀古人書友天下士 : 옛사람의 글을 읽고 천하의 선비를 벗하라) (농금명월작주화기弄琴明月酌酒和氣 : 밝은 달에 거문고를 희롱하고 화한 기후에 술을 수작한다) (무구無垢 : 때가 없음) (여인불경심상정與人不競心常靜하고 위...
-
남도로 봄 마중 가다 - 월출산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절집을 안내한다. 일주문을 지난다. ‘月出山道岬寺’라 쓴 현판 글씨가 시원하다. 행초서 의 대가로 불리는 운암 조용민(雲庵 趙鏞敏, 1926~2017)의 글씨라고 한다. 일주문 양쪽 문설주에 주련을 달았다. 함허당 득통(涵虛堂 得通(1376~1433) 스님이...
-
조명은 부친 운암조용민선생 92세로 영면에 드셨습니다 201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금중16회 동창들 모두는 숙연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조명은 아버님 영전에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 슬픔을 함께 합니다. 아울러 아버님을 여윈 명은이 가족들께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의를 표하며 삼가 위로를 전합니다. 2017년 04월 07일 영면...
-
1학년 7반 24번 조용민의 학습일기 201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7일/ 오늘은 국어시간에 시와운율이라는단원에 들어갔다. 그래서 우리는 14쪽 시와 운율 단원의 첫 페이지에 있는 시이자 노래인 '초록 바다'를 불렀다. 그리고 조 발표도 해야 되서 모둠원들이 모두 '초록 바다'를 부르면서 외우려고 노력했다...
-
운암 조용민 2018.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心如雲水 靜觀道妙 愉逸 讀書身健 終爲福 독서신건종위복 글을 읽고 몸이 건강하니 마침내 복이 되고 種樹花開 是世綠 종수화개시세록 나무를 심어 꽃이 피니 이것이 세상의 인연 이로다
-
To. 조용민 200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민아 나야 학원이 짜식 더운데 고생을 사서하고.. 하지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니깐ㅋ 다 나중에 도움이 될거야 건강 조심하고 중간중간 물을 자주 마셔줘.ㅋ 오늘도 날씨 무진장 덥더라 아직 시작이니깐 남은 날도 열심히 해서 꼭 완주바란다. 글...
-
조용민 선수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링에 오르기전 워밍업!! ^^ 용민아~ 근데 니 오른손은 어디에 있냐? ㅡ.,ㅡ 보기만 해도 토나올꺼 같애...(><) 둘이 지금 뭐하자는 시츄에이션?? 넘 느끼지 마라...ㅡㅡ^ 뭐지?? 이 거만한 포쓰는?? (--(-.-)--;)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제63주년 3․15의거 기념식 15일 창원에서 개최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준다. - 이어 1960년 3월 15일 밤, 무학초등학교 앞 시위에서 경찰의 총격에 숨진 김용실 열사를 추도하며 친구 조용민이 읽었던 추도문‘그리운 벗, 실아*’를 인물상이 낭독한다. * 1960년 7월 15일 마산고 교정에 마련된 「김용실·김영준군 민주...
-
조용민 모친 상가에서 201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 나선길 부산에서 대전까지는 멀기는 멀더라구요 친구의 슬픔을 위로해주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고난후 만난 반가운 얼굴들 역시 고향친구가 제일이네염 소식도 좀 전하구 보고싶은 얼굴도 보면서 건강하게 잘 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