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간증: 1579. [역경의 열매] 조명환 (1-20) 믿음으로 극복한 전쟁의 상처와 고달픈 실향민 생활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방인 종로서적에 가서 유명 목사님 설교집을 샀다. 설교 원고를 공부하고 여러 번 연습해 주일 설교를 했다. 나는 희망이 없는 아이들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것은 믿음밖에 없고 그들에게 올바른 인생을 살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주님 말씀밖에 없다고...
-
‘윤동주별문학상’에 이삭빛시인이 수상의 영광↑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트홀(종로구민회관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괄기획으로 대통령자문위원이자 노벨재단 유재기 사무총장을 비롯해 문화예술인 관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공연 한국예술단 M·I 컬렉션 ㈜M·I아카데미(디자이너 박미자) 패션쇼가 첫...
-
1월 평일 정모/ 24일 목요일 저녁 7시 / '책은 도끼다' / 토즈 종로점 201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는 이제는 그 울림을 공유하는 누군가의 '도끼'다. 이 책은 2011년 2월부터 6월까지 약 네 달간 매주 토요일 경기도 창조학교에서 열린 저자의 강독회 [책 들여다보기: I was moved by]의 시간과 공간을 담았다. 화려한 이력과...
-
이삭빛의 당신은 나의 푸른 마중물 - 펌 - 코리아 편집위원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트홀(종로구민회관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괄기획으로 대통령자문위원이자 노벨재단 유재기 사무총장을 비롯해 문화예술인 관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공연 한국예술단 M·I 컬렉션 ㈜M·I아카데미(디자이너 박미자) 패션쇼가 첫...
-
5월 평일정모 17, 금/ 서울은 깊다 / 토즈 종로점 오전 11시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인문학적 보고서, 정도 600년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탐색하고 표피에 가려진 다양하고 심오한 의미와 사연을 설명한 책. 서울사와 도시이론은 공부한 저자가 서울에 관한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울...
-
2월 주말정모 23일 토요일 / '윤휴와 침묵의 제국' / 토즈 종로점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즈 종로점 토즈에 오셔서 '독서클럽'을 찾아주세요~ (종각역 10번 출구, 롯데리아 건물 5층 / 02-736-0116 )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장소가 변동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원 : 10명 (회비 입금순) 회비 : 1만원 회비 입금 계좌ㅡSC스탠다드...
-
7월 [주말정모] / 20일 토요일 2시 / '7년의 밤' 토즈 종로점 201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즈 종로점 토즈에 오셔서 '독서클럽'을 찾아주세요~ (종각역 10번 출구, 롯데리아 건물 5층 / 02-736-0116 )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장소가 변동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원 : 14명 회비: 1만원 회비 입금 계좌ㅡSC스탠다드차타드은행 (구...
-
평일정모 4월23일 화/ '죽음이란 무엇인가'/ 종로토즈 저녁 7시 201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즈 종로점 토즈에 오셔서 '독서클럽'을 찾아주세요~ (종각역 10번 출구, 롯데리아 건물 5층 / 02-736-0116 )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장소가 변동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원 : 9명 (회비 입금순) 회비 : 1만원 회비 입금 계좌ㅡSC스탠다드...
-
대한민국 총회신학 교양학과 교수(문화 선교사)이신 이삭빛시인이 윤동주별문학상 수상 - 축하드려요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트홀(종로구민회관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괄기획이자 대통령자문위원인 노벨재단 유재기 사무총장을 비롯해 문화예술인 관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공연 한국예술단 M·I 컬렉션 ㈜M·I아카데미(디자이너 박미자) 패션쇼가 첫번째...
-
조선 왕실(王室)의 수많은 노비는 누가 어떻게 조달했나?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종로구 내수동 72, 조선 왕실의 재정을 관리하던 관아 내수사가 있던 터. 1907년에 폐지되었다. /공공부문 놀랍게도 연산군은 다른 무리는 모두 유배를 보내라 명했지만, 흥수만은 지키려 했다. 영의정 한치형은 흥수는 간사한 꾀가 극심하여 “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