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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란 무엇인가. 201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가죽북> , 전문 소처럼 가련한 존재도 없을 것이다. 살아서는 인간을 위해 자신의 전 노동력을 바치고 죽어서는 부위별로 팔려나가고, 북이 된 가죽은 매까지 맞으며 운다. 우리들의 이전 시대 어머니들도 그랬다. 소까지는 아니지만 남성 중심의 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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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강의-③ 시창작의 실제 <2005. 01. 18> 200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ㄴ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가 쓴 동시) 글쎄? 무엇이 추억 만들기며 마음속에 무엇이 남은 것인지 감이 안 잡힌다. 추억을 만들기 위해 김밥 싸 뒷산에 가서 먹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그러니 "재미있었니?" 하고 물어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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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노거수회지 [늘어만 가는 노거수 학대현장, 이를 개탄한다]-논단 200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리 죽북분교장 마당의 비슬나무등등이 그 한 례다. 둘째는 씨멘트 남용이다. 쉼터조성을 한답시고 씨멘트로 바닥을 덮음으로서 뿌리숨통을 막는 현장이 수두룩하였다. 예로 든다면 죽장면 현내리 창마을의 당산수다. 휘귀 노거수 엄나무[200여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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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기출조 확정공지! (약도포함) 2005.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옵니다. 합덕교 건너자마자 합덕리로 진입하시기 바랍니다. 합덕리로 들어오셔서 직진으로 쭉 가시면 죽장초등학교 죽분분교가 나오며 죽북분교앞에서 좌회전 해서 계속 직진하시면은 우측으로 못골지 뚝방이 나옵니다. ※ 찾기가 어려우면 현대주유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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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정연일 201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때 전학간걸루 기억나는데~~ 석계 바거리 골짝에 살았었지 연일이는 퐝에서 인테리어 쪽 일하고 있다고~ 향우회 에서 가 형 만나 연락처 받고 통화만 함 했다 서동주는 모르겠는데 ~~~죽북아들 기억나나 ? 동주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