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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 해인사 현응 미투사건 피해자 - 부끄럽지 아니한가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고 모텔 다닌 비구니에 왜 침묵" 불교계여성단체에 "침묵 일관, 이제라도 현응 경책해 달라" '법보신문' 대표에 "지난 보도 돌아보길, 허위 받아쓰기 급급" 선미모분원장들에 "성폭력에 침묵이 선학원 미래 생각인가" "지난 19년... 현응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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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로 3부 (드디어 미더덕 만들다)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에 모텔과 여관은 모두 폐업했는지 문은 닫았고 잡초만 무성하다 4차선 도로가 생기기 전에 다녔던 옛길 푸른 휴게소에 들러 이곳에서 각진 얼음은 뜨거운 발바닥 열기를 식히려고 산 것이고 닭다리는 식어서 맛이 없을 뿐인데 먹어야 하나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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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난 여인들이여 ...모임후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모텔이라도 들어갈껄 한강네 유아실에서라도 뻣어버릴걸 후회막심 더구나 암수술 두번을 겪은 뒤로는 바닥치는 피곤은 피하는 편인데 어쩌다 보니 일이 이렇게 되버렸다 서울역에서 연신내 오는 버스가 세대인데 가장 빠른 코스 차를 잊고서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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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 할리데비슨 페스티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온다기에 사발이로 참석 일단 한장 샷날리고 진주에서 온 부부 라이더 전국 각지에서온 라이더들 광란의 밤을 보내고...보링하고 있는 줄 모르니까요. 이쁜 후배 부인들 고삐푸니 해방된 민족.ㅎㅎ~ 수안보 호텔.모텔 70% 예약하고 식당은 구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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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깃대봉 산행기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니 진주에서 달려온 아내 친구를 만난다. 일단 연안여객선 터미널로 이동하여 근처에서 백반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하는데, 13가지 맛좋은 반찬에 조기 매운탕이 너무 맛 좋았다. 여객선 터미널로 이동하여 다른 아내의 친구들과 모두 만나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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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영웅이네 가게.. 200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이 진주성지나오면서 포졸교대식을 보고는 진주성가는걸로 코스변경^^ 들어가서 산책하듯이 여기저기 거닐고..두분조잘조잘?....ㅋㅋ 박물관들어가서 거북선보고있는데.. 회색하늘이 폰~띠리링~~ 그냥 터미널서 전화했음바로갈건데..딴에는 귀찮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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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일출전망대, 홍도1구 나들이 (2024. 4. 13 토)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명, 진주에서 1명, 곤지암에서 1명 도합 5명이고, 수지에 사는 한친구의 건강이상으로 갑자기 내가 발탁되어 가게되었다. 예전에 부산 신혼때, 스페인 여행때 등등 종종 만나서 모두 아는 사이다. 6년전 나의 딸 결혼식때는 모두 인천에 와서 1박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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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85 공작한양 126동 7층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란다모텔(423m) ㆍ스카이모텔(478m) ㆍ호텔스튜디오9(479m) ㆍ자자모텔(502m) ㆍ진주모텔(503m) ㆍ모텔터치(503m) ㆍ제이모텔(505m) ㆍ다이아몬드모텔(609m) ㆍ호텔버스(677m) ㆍ삼아모텔(813m) 의료 ㆍ팜프라자약국(277m) ㆍ세화온누리약국(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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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새 예루살렘이 오게 하소서/ 마태복음 6:10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물어서 모텔이 보이기에 가봤더니 빈 방이 없다는 것입니다. 잘 데가 없는 것, 거할 데가 없는 것은 무시무시한 공포였습니다. 거할 곳이 있다는 것은 복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새 예루살렘에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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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정맥2구간 78km(전북 진안 작은싸리재~충남 공주 계룡산 금잔디고개)-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길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첩,진주대첩,이치대첩)인데 그 중 이치를 첫째로 삼습니다. -일본 승려 화안_ 권율 또한 죽기 직전 사위였던 오성 이항복에게 이치전투가 행주대첩보다 더 중요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니 이곳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 했을지... 수도를 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