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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점심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점심도 두리서.. 뽀금밥 먹으러~ 오늘도 선캡뒤집어쓰고..내옷색깔하고 깔맞춤이넹..ㅡㅡㅋ 모듬뽀금밥과 뽀금밥 짝궁 떡복기도 시키고~ 이집은..뽀끔밥보다..떡볶이가 더 맛난거 같음..ㅋ 오늘점심도 맛나게 뇸뇸뇸 ㅋㅋ 오는길에 신발수선집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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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점심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오늘도 두리서~ 뭐먹을래? 나..더우니까 짬봉 ㅋㅋㅋㅋㅋ 에어컨 슝슝 맞으며 짝궁 탕슉과 먹으니 넘나 맛난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병원다녀왔습니다. 어제보다 더심한 내볼따구 ㅋㅋㅋ 샘..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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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나의 짝궁을 찾아요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는 청년시절에는 연인이며, 중년시절에는 친구, 노년기에는 간호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싶으면 아내를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는 만으로 58세(우리나라도 이젠 만으로 하죠?) 사는곳은 수도권이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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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궁들아 진짜 눈물날 거 같아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메시지들만 왔을 때는 주인이 분리불안 짤마냥 하루종일 버블 기다리고 있었는데 음성메시지 받았더니....진짜 태민이가 우리한테 돌아온 게 실감나서 마음이 탁 놓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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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지헌이와 짝궁활동 202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도서관에 있던 사람들과 모두 나눠먹었습니다. 지헌이와 설거지를 하는 것으로 짝궁활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진찍어주신 유혜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떠나기 전, 전지민 선생님과 승민이가 서로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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