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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2박3일.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목감기가 살짝 있으신 비움누님을 모시고 서울에서 4시간넘게 달려간곳 통영 하룻밤을 4명이서 바닷가 근처에서 차박과 쉘터에서 마치고 사량도로 출발 앞주에 운동량이 부족해서 이번에는 길고 빡쎈 산행을 고대하고 배에 몸을 실코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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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백캠핑 & 트레킹(한라산 윗세오름 털진달래/철쭉 감상, 서귀포자연휴양림비박,거문오름,이호테우해변 목마등대) 202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경, 쉘터, 형합텐트 배경으로도... 간 밤에 내린 비 로 사타구니가 젖은 소나무 에구구 어서 옷 갈아 입으시게나...ㅋ 편백나무 사이로 가끔 이렇게 커다란 해송이 틈새 자리잡고 있었다요... 담쟁이 덩쿨은 편백나무 등걸을 기어오르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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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 돌아보기 202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굽고 오뎅탕도 끓이고 내가 조금 가져온다고 적게 먹어지지는 않는다. 한데 너무 맛있어 어둠이 짙어지고 물멍 멈춘 후 쉘터 안으로 들어가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다가 주차장까지 데려다줘 난 차박 별 가득한 하늘보고 쌩쌩부는 바람소리 들으며 새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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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으로. . .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단양으로 간다. 아침 7시에 서울 출발이나 2시간 거리를 5시간만에 도착. 이른저녁을 준비한다. 벌써 여름으로 접어드니 쉘터대신 빨간 타프로 지붕만들고, 초록의 잔듸위에 2동 집을 짓고, 2차량 차박준비 하고 , 앞에 펼쳐진 파크골프장의 노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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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제대로 사용하기! 하지만 편리한 만큼 책임도 따라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쉘터의 느낌과 지나가던 사람이 바라본 작고 보잘 것 없는 1인용 텐트는 완전히 다르다. 자, 본격적으로 캠핑카 활용에 대한 관점으로 접근해보자. '뭐야, 가스버너도 없고 좁아 보이는데 여기서 뭘 할 수 있겠어?',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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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의 첫 경험 202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캠핑이나 차박여행 문화가 아직 일반화 되지 않았지만 요새들어 사람들이 많이 찾기 시작하는거 같다. 그래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부지런하게 일찍 서둘러야 한다해서 금요일 저녁에 떠나는것도 유행이라는데... 우린 먼저 도착하는팀이 자리잡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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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호 솔섬 캠핑 201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탑정호 데크길 5키로 정도 돌고 돌아와 1시까지 대화하고 마시고 놀다가 3명은 텐트로, 그리고 5명은 차박으로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의 답정호 모습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 일행의 쉘터와 텐트 그리고 파란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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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여행 202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고사포해변 여태껏 내가 경험한 해변중 최고 갑이다 쉘터안은 따뜻했고.. 바다는 고요하다..바람도 일지 않는 해변은 적막...혜경이는 떼놓고 쏠박으로~~ 여긴 소무의도.. 오늘은 차박이다.. 차박이 좋은점.. 저 풍경을 누워서 바라보며 잠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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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비박 여행 201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고 중앙에 쉘터도 짓고 한데 텐트의 폴대를 안 가져온 ***님 덕분에 1개의 텐트를 빼고 다 둘씩 동침을 ~~(난 차박 - 캠핑카 첫날밤) 쉘터 안에서 와인 한잔씩 따른 후 우리 만남의 기쁨을 나누고 팅인님이 마련해 온 삼겹살과 야채를 안주로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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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계의 이영자 등장한 어제자 나는 차였어.jpg 202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캠퍼 쉘터 안에 전부 다 국방색으로 맞추고 차에 매트도 군용 담요 ㅋㅋㅋㅋ 어릴 때 꿈이 여군이었어서 컨셉을 밀리터리로 하셨다고 함 두번째 미즈캠퍼 라탄으로 감성 살린 컨셉 저거 라탄 시계보고 진짜 감탄함.. 트레일러 안쪽 들어가면 침실인데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