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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섬 여행 일정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만 루피) * 기사 포함 차량 랜트 비용 : 1일 50 ~ 100 $. 반둥 나가 마을 (Naga Vilage) * Lereng Anteng Panoramic Coffee - Lembang의 멋진 경관을 보며 커피 마실 수 있는 곳 9월27일 (화) 반둥 07:05 --> 족자카르타 14 : 30도착 (7시간 25분)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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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hsurfing 으로 다녀온 인도, 그 첫번째 201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련된 돈주고 전화 서비스 하는 곳에서 첫번째 호스트에게 전화를 ?다. ( 인도에서 12년 사신 경험 있는 스님으로 부터 천 루피를 받았었다. ) 공항 주차장에 있다며 바로 나오라 했다. 어둑 어둑 해지기 시작한 시점에서 만난 첫번째 호스트. 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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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환상이야기...45> 특명!! 아담스브릿지를 찾아라...1 200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로지 트럭밖에 없단다. 곳곳에 모래와 물웅덩이때문에 오토릭샤도..버스도 가지 못한단다 그리고 우리끼리 대여를 하려면 천루피를 내야한단다.. 생각지도 않은 난관에 어리둥절.. 어찌할까하는데 4명의 남자를 만났다.. 우리와같이 구경을 온듯한 4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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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슬루 서킷 9 (2016. 2. 7.) 다람살라 - 라르케 라 - 수르키 201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건조쌀은 일본 알파미가 제일입니다. 비록 문도 없이 뚫려있는 창고지만 오늘 하루의 긴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3천 미터 이하로 내려와 잠을 자니 잠자리가 아늑합니다. 오늘 수고한 포터 가지에게 특별 팁으로 천 루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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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 트레킹 14일째 8월 16일 (콩고르디아 - G1 G2 BC) 201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 닭을 팔려고 부른건 아닐테고.. 물론 군수품이겠지만..등반팀에게 이런 거래를 하기도 한다고 했다.. 100루피하는 닭을 천루피를 받는다고 하니 장사로는 대박아닌가?.. 여자2호와 주변을 돌아다니다 캠프사이트로 돌아왔다.. 텐트가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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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푸히말라야 EBC(5364m)칼라파타르(5550m) (9/26~10.11일) 5일차 남체에서 디보체까지(전편) 2017.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로 보는 계곡에 몰아치는 구름 ▼ 히말라야 등로를 개선하고 봉사하는 거라는데~~ ▼ 저도 좋은일에 쓰라고 천루피를 기부합니다. ▼ 옆에 동료가 증명을 남겨 줬읍니다. ▼ 같이한 팀원들도 줄서서 서명하고 기부를 합니다. ▼ 캉주마(3550)에 도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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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봄 임자체 4.5-4.8) 준비는 되었는가?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돌을 올리고 전면의 임자체를 바라보며 간절히 빌다. 다시 안부로 내려와 총바와 함께 pack lunch (하나에 무려 천 루피 짜리다. 흑..)를 먹다. 야크치즈가 맛있다. 먹고 나니 기운이 난다. 11시30분 산보 삼아 추쿵리 쪽으로 발을 옮기다. 끝까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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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내가 해군한테 잡히니 그것이 정상전쟁의 시작 3 (브금유)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아파? 많은 말들을 하고 싶지만 입을 막고 있는 천때문에 여전히 아무말도 할수없다. 웅얼거리는 내입을 막고 있는천을 풀어주는 루피. 너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는데 막상 앞에있으니 입이 떨어지질 않는다. ...고마워.고마워... 겨우 입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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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의 인도방랑기] 신성한 겅가에 죄를 씻고 2006.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는 것과 가격이 비슷하다. 인도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 비싼 가격이잖아. 인도의 싼 물가에 익숙해져 있다가, 몇 천 루피하는 메모리 카드를 하나 사니 입이 떡 벌어진다. 정가제라 가격도 깎아주지도 않고, 다른 데 파는 곳도 모르니 선택의 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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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걷기 - 10월 26, 27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거쳐 네팔 카투만두 타멜거리까지) 201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구경을 하기 위해서다. 가이드를 쓰지않을 생각을 하고 거리의 환전상에서 돈을 500달러만 바꿨다. 그래도 35,000루피로 천루피짜리로 35장이 되니까 지갑이 묵직하다. 이만하면 네팔에서는 부자같은 느낌이다. 숙소에 다시 돌아오니 9시가 넘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