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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동백... 2009.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회시간. 다음 주 꾸리아월례회에서의 사업보고건... 특기사항란을 작성해 오는 것이 내 몫으로 주어졌습니다. 그동안 특별하게 활동한 것도 없을 뿐더러 단원수조차 늘이기는 커녕이 되었으니 특기사항 작성하는것이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난 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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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성지순례를 다녀 왔습니다. 201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성당의 지붕을 뜻하는 즉 교회(ECCLESIA)는 “믿는 자들의 모임” “하느님 백성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함축적으로 표시 한 것이다. 노란색 ㅇ 받침은 평화를 상징한다.(자료: 성지제공) 남 안성 IC로 빠져 나온 차량은 곧장 입장을 지나 성거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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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을 떠올리면.... 201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쓰고 시간을 짚어가며 조물락조물락.. 하얀천에 노란색으로 재색으로 곱게 물이 들어가는 안국동 어느 골목집,뒷마당에서 세...물 들인 명주스카프. 포장을 어찌하면 좋을까..고심고심... 성당에 들어서서 마침 딱 마주친 데레사 수녀님을 구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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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지 순례기 26. 소록도 201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곳, 성당 2곳, 원불교당 1곳이 자리하고 있으며 불교 사찰은 없다 국립소록도 병원의 전경이다 소록도 병원의 역사는 1916년 설립된 소록도 자혜의원으로 시작되는데 이 병원은 당시 조선 내의 유일한 한센병 전문 의원이었다. 한센인을 소록도에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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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여행후기 2 - 만나다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천안에도 그리고 춘천에서도 비슷한 분들이 꿈을 키우고 있으니 이분들에게 제 젊은 날의 실패와 경험이 발판이 되고 그 꿈을 보기 좋게 실현시킬 안내자이며 조력자로서 제가 잘 쓰여 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오후 5시 경에 옥천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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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유치한 우리 엄마' 누가 그렇게 맹글었을꼬. 공개수배합니다. 200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어시간 뒤 나는 성당 갈 준비를 하다가 지갑을 들고 아들 방으로 들어가 (그날이 예수님 부활 전날이라 심야 미사가 있었음) 저번에 왔을 때 자취방의 전기세 수도세 밀렸다고 징징거리던 것이 생각나 평소에 주던 용돈보다 조금 더 꺼내며 "엄마가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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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가을비 속의 마라톤대회 레이스... 200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였는데... 성당에서 새벽미사 참례를 마치고 나오니, 내렸다 그쳤던 빗방울이 금방이라도 다시 내리겠던데, 마침 차를 갖고 오신 이요셉 형제님 차를 얻어 타고 집에 편안하게 와서 좋았죠. (ㅎㅎㅎ) 집에 와 아침식사를 하고나니, 빗줄기가 더 굵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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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성당에 간 스님들과 순례단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야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전주 평화동 성당에 가셨고, 전종훈 신부님은 거리에서 부활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순례단에 많은 성당 신자들과 함께 참여한 부여성당 구본국 신부님은 "태안성당 신부로 있을 때 기름 유출사고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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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성당 미사와 모임 행복하게 잘 마쳤습니다~ 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 200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훈성당에 도착했지요 여유있게 출발하여 일찍 도착했으니 잠시 눈을 감아 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복음성가를 합창! 부활기간이니 만큼 기쁘고 신나는 노래 합니다 미사를 기쁘게 마치고 울 님들을 만났는데.. ㅎㅎㅎ 이렇게나 많이!!... 하이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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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가 계시니 부러워요. 202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파우며 외대앞역 도착해 천안동생과 서울역까지 동행하고 ktx탈 동생이 내려 인천행은 달려서 백운역에 내려준다.ㅕ미사시간은 이르지만 집에 갔다 오려면복잡하기에그냥 성당으로일찍출근 미사드리고 수녀님께 엄마요양원다녀왔다하니 그래도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