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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던 전설에 게시물[회원님들 께서 듣거나 겪었던 무서운 리플경험담] 부제:이종미스테리극장 part1.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서 천안나가서 여관잡고 잤다는;;; -티아라님- 간혹 산길을 혼자 걷는다거나 어두운 밤길...때론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정신이 아찔하며 맨정신임에도 꼭 술을 한 두어잔 한것같은 일시적인 몽롱함을 느낀분이 있으실겁니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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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합니다 고글렌즈색깔좀 바까주세욧!! 제발요... 201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 ㅜ 요즘은 매일 자외선 주위보 오존주위보... 캐디는 눈이 생명인데 저희 캐디들의 눈도 보호해주세요 남원도 김해도 어두운렌즈 쓰고있는걸로 아는데 큰집이라고하는 우리천안은 왜 노랑이렌즈를 고집하시나요..? 어두운렌즈 고글 꼭쓰고싶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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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여!!!!!!!! 200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여?? 그래서 요즘은 늘 즐겁게 보내고 있어여...푹 빠졌다고나 할까여?? 주말엔 날이 좀 추웠지만 천안에 갔다왔어여... 큰집 식구들이 모인다기에 저도 참가했져...큰집이랑은 아주 친하거던여.. 글구 식구들도 많구....간만에 언니들도 보고 형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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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던 전설에 게시물[회원님들 께서 듣거나 겪었던 무서운 리플경험담] 부제:이종미스테리극장 part1. 201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서 천안나가서 여관잡고 잤다는;;; -티아라님- 간혹 산길을 혼자 걷는다거나 어두운 밤길...때론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정신이 아찔하며 맨정신임에도 꼭 술을 한 두어잔 한것같은 일시적인 몽롱함을 느낀분이 있으실겁니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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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던 전설에 게시물[회원님들 께서 듣거나 겪었던 무서운 리플경험담] 부제:이종미스테리극장 part1. 201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서 천안나가서 여관잡고 잤다는;;; -티아라님- 간혹 산길을 혼자 걷는다거나 어두운 밤길...때론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정신이 아찔하며 맨정신임에도 꼭 술을 한 두어잔 한것같은 일시적인 몽롱함을 느낀분이 있으실겁니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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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설 잘 보내... 200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비디오 자주 보는데.. 좋은 영화 고르기가 쉽지 않다... 난 어제 집에 왔어. 조금 있다가 아빠한테 가야해...천안에..테이크는 큰집에 안가는 모양이네... 이번주에 시간 내서 한번 만나자. 사진도 찾아줘~!...^^ 후후...그럼, 구정 잘 보내고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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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명절이라서 피곤해요 ㅜ.ㅠ 200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집은 명절날에 큰집에서 모여요 .. 근데, 그 큰집이 좀 가까운 천안이거든요 .. ㅋ 그래서 늘 기차를 타고 다녀요 언제나 명절이 되기 하루전날에 가서 잠을 자고서 그 다음날에 오거든요.. 근데, 이번엔 그냥 엄마 먼저 가시구요 , 그담에 아빠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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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 발진과 땀띠의 차이 201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려합니다. 저희는 강원영동지역에 살아서 올여름에도 선선한 편이랍니다. 2주전 굉장히 무더웠던 시기에 시댁의 큰집 제사가 있어서 충남천안에 다녀왔답니다. 저희 아이 등에 땀띠같은것이 한두개 생겼길래..확실히 저희집보다 더운 기운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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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유** 200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아버님,시어머님 작은집 시동생, 그리고 좀 떨어져 있는 작은 아버님 성묘까지요 시작은집은 천안인데 성묘끝내고 천안 작은 집에 들러서 저희 큰집으로 다시 왔답니다 이번에는 징금다리 휴일이라서 저 혼자만의 여유를 가져서 편안하답니다 울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