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빛바랜 사진처럼 아! 이락!!! 200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청주고 43회 동기 홈페이지에 이락전쟁발발 당시에 소주 한 잔 마시며 써 올린 글입니다. 전쟁이라 군인생각이 나네요. 벌써 동기 중에 별 둘이나 단 친구가 나왔으니 난 한 일 없이 참 밥그릇 많이 비웠구나... 이제 미국은 우리 젊은 청년들을 이...
-
한화 박정진 “나는 12번째 투수였다.”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교이기도 하다. 원래는 청주고 진학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청주고 선배들이 큰 사고를 친 바람에 야구부가 해체됐다...절반은 천안북일고로, 나머지 절반은 세광고로 진학했다. 하지만, 난 오라는 학교가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세광고 야구부장님이...
-
오늘은 제47주년- 4.19혁명'의날 2007.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 청주고, 청주상고, 청주공고, 청주여고 2천여명 데모. 야간 국무회의, 데모진압에 강경책을 쓰기로 합의, 밤 12시 치안국장실에서 경찰 간부회의, 19일에 대규모 시위예견하고 발포, 한계 등을 논의 ← 동대문에서 데모하고 있는 4천여 고대생들(60...
-
83년 프로야구史 해태타이거즈-[펌] 2009.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 실업에 남아있었고 좌타거포였던 송일섭도 OB의 연고지인 청주고 출신으로 군제대와 함께 OB가 지명을 포기한 케이스입니다...전기리그를 마칠 무렵 홈런, 타점 1위를 달리던 김봉연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당하면서 실질적인 타이틀은 도루왕 하나로...
-
다시! 4.19 - 나무위키에서 전재 2017.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적 사고방식으로, 이런 '대학생이라면'이라는 태도는 20세기를 통틀어 대학가에 오랫동안 있어왔다. 2.5. 소결[편집] 종합해...가까운 일이었다.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아득바득 학교에 갔더니 민주주의라는 것을 지겹도록 가르친다.[9] 게다가 인구...
-
아! 4.19/나무위키에서 전재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적 사고방식으로, 이런 '대학생이라면'이라는 태도는 20세기를 통틀어 대학가에 오랫동안 있어왔다. 2.5. 소결[편집] 종합해...가까운 일이었다. 코흘리개 어린 시절부터 아득바득 학교에 갔더니 민주주의라는 것을 지겹도록 가르친다.[9] 게다가 인구...
-
[re] 4월 산행 결과 [2] 201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유로운 사고를 하며 미래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용해 친구가 오랫만에 나왔고 이야기 끝에 오랜 기간을 함께 했던 정상문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또 같은 당나귀 정씨 정상훈친구에게도 전화를 했다. 공연히 찝적거리고...
-
청주고48회동기여러분과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으로 올리며 아울러 저로 인하여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이번일을 거울삼아 앞으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다짐하며 아울러 요번 기회에 청주고48회의 안식구란 것에 가슴뿌듯한 기쁨과 자긍심을 갖게 되었슴을 말씀...
-
강동.송파지역 모임안내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와 상의했는데, 겨울산은 얼음이 녹지 않아서 사고위험이 따르니 따뜻한 봄철에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50 중반에...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이번 모임에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 20일 재경 청주고 48회 지역장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
국제변호사 김동명 200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이 사고 싶은 것이다 특히 그의성실성은 나같은 백수가 보기에는 보석처럼 아름답기까지하다 그가 어렸을때 미숙한 내 시각에는 답답한 녀석이었다 누런코가 콧구멍을 막고 있어도 시원하게 풀어내지를 않는 것이었다 누런코가 들락날락하면 옆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