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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을 보내는날~~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서 초안산으로~~ 이곳에 뿌리 내린지도 꽤 오래되었건만 안걸어 본 길들~~ 골목길을 요리조리 걸어서 산으로 올라서고. 이쁜...그래두 눈에 띄는게 있으면 내려갔다오고. 길을 건넜다 가도 다시 건너왔다 되돌아가고. 생태다리를 건너서 하늘꽃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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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내시묘역길(북한산둘레길 10구간)-1 2017.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습니다. 초안산의 묘지들은 이보다도 더 못한 것이 많이 있었기에.... 여기 묘지에는 번호표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니다...쩝! 다시 아치형의 입구로 원위치후 얌전한 내시묘역길을 따라갑니다. 기온은 낮았으나 햇빛이 좋아 바닥의 흙이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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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초안산에서 중얼중얼(4) / 한폭의 그림 200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져나길 바라며, 늘 경전으로 마음공부에 정진하시는 모습 생각만해도 흐뭇합니다. 심석님 가정에 신의 축복과 은총을 기원...원본 메세지] --------------------- [ 초안산에서 중얼중얼 4 ] 여보 이번에도 설명절 큰손님 접대하느라고 참으로 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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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 야간번개^^ 200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떡일곱게는 먹습니다. ㅎㅎㅎㅎ 조그만한 야산이지만 참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수있는 좋은 산입니다. 스캇에 길안내로 시작한 산행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오르고 내리고 재미있었습니다. 오run님은 야간산행이 첨이신데도 너무나 잘소화하셨습니다.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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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상념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들어가는 자연스러운 모습 같다. 칠십 대에 들어서 그런지 회복되는 속도가 너무나 더디다. 몸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서 서서히 기력을 회복하는데 몸을 빌려 쓰는 인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보다. 환절기 계절병인 알레르기 비염이 올가을에도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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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내가 한 일4(계족산 맨발산행, 5월에핀꽃들)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머리로 가는길에 하얀 이팝나무 가로수가 솜사탕을 뭉처 놓은것처럼 활짝피어 감탄사를 연발하게한다 삼십년 가까이 산에 다녔지만 맨발 산행은 처음이라 걱정이되었는데 황토길이 잘조성되어있고 처음걸을때는 발바닥이 아프드니 나중에는 그 매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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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 전경입니다. 200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안산 정상 조금 못미쳐서... 길이 많이 쉬어보이죠 ^^ 정상으로 가는 길... 이 지도는 계속적으로 코스를 수정하여 작성할 예정입니다. 이정도라면 초보자도 배워기 쉽죠! ^^ 누가 오셔서 기술을 좀 갈켜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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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나들이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초안산 공원을들리고 오후에는 산에같이 다니던 친구와 서울숲에서 만나 벗꽃구경을하고 응봉산 으로가 개나리꽃을 구경했다 사방천지 꽃들이 모두 만발을 해 눈이부시다 어딜봐도 꽃천지 나는 그냥 아!아!아! 이 감탄사만 내쏟았다 매화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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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을, 아!!단풍 202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트 주변에도 가을이 멋지다 교회가기전 부지런을 떨며 초안산 공원을 한바퀴돌고,,, 오후에는 경춘선 숲길을걸었다 경춘선 숲길로 가는 중랑천변의 코스모스 오래까지 날 기다려주다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경춘선 숲길의 가을 대학동기들과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