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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201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고 꽃이 피는 계절엔 향기가 되고 싶어도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그림처럼 살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요 초원의 순한 양처럼, 목장의 사슴처럼 온순할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바람 불고 비 내려도 나무의 꿋꿋함으로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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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들 ... 200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한 친구(아 ~ 넘 좋아 ^^) 초원의 양우리에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어느날 말없이 떠나버리는 친구 (철새 친구인가벼 ) 초원의 순한양 방방마다 창열고 꼬박고박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주는 친구 (복 받을겨 ) 이상 내친구들이랍니다 친구도 다 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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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200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도 알아야지. 니 주머니 든든하면 날 穀 酒 한잔 받아주고 내 돈 있으면 니 穀 酒 한잔 또사주고 너요 내요 그럴게 뭐고 거물 거물 서산에 해 지면 자넨들 지고 갈래? 안고 갈래? 우리 穀 酒 한잔 하세나! 초원의 순한양 우리 친구들이여.... kang eun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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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소리가~~새해 복 많이 지으시길요~~ 201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고 꽃이 피는 계절엔 향기가 되고 싶어도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그림처럼 살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요 초원의 순한 양처럼, 목장의 사슴처럼 온순할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바람 불고 비 내려도 나무의 꿋꿋함으로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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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201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고 꽃이 피는 계절엔 향기가 되고 싶어도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그림처럼 살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요 초원의 순한 양처럼, 목장의 사슴처럼 온순할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바람 불고 비 내려도 나무의 꿋꿋함으로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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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몸에 물은 가장 좋은 약이다 200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적인 피로도 없애고 기분도 상쾌하게 해준다 12. 노인의 몸은 충분히 물을 섭취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구갈중추(목구멍의 갈증을 감지하는 신경)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고 수시로 물을 섭취해야 한다. 출처 55년 초원의 순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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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2018.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고 꽃이 피는 계절엔 향기가 되고 싶어도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그림처럼 살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요 초원의 순한 양처럼, 목장의 사슴처럼 온순할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바람 불고 비 내려도 나무의 꿋꿋함으로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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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법 발효와 관련하여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하게 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유료음악만 허용되며 출처가 분명하지않은 음원은 올리지마시기 부탁드립니다. 55년 초원의 순한양님들 모두 본의아니게 곤혹스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다음카페 더많은 정보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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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마음!! 201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고 꽃이 피는 계절엔 향기가 되고 싶어도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그림처럼 살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요 초원의 순한 양처럼, 목장의 사슴처럼 온순할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바람 불고 비 내려도 나무의 꿋꿋함으로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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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201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고 꽃이 피는 계절엔 향기가 되고 싶어도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그림처럼 살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요 초원의 순한 양처럼, 목장의 사슴처럼 온순할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바람 불고 비 내려도 나무의 꿋꿋함으로 견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