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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존스 백만弗부창부수 200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돈 아니다" 발언 눈총 "부부는 닮은꼴." 영국배우 캐서린 제타존스가 "줄리아 로버츠, 톰 크루즈에게 물어보라. 100만달러가 많은지. 우리는 인기와 비례해 돈을 받는다. 내가 안 그런 척하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까" 라는 도전적 발언으로 구설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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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 존스의 화장발+뽀샵발, 충격! 2008.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 그녀는 젊음의 광채를 잃어버린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에서 갈라쇼를 한 캐서린 제타 존스의 아첨하지 않는 사진 작가는 그녀의 얼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빨간색 부스럼에, 확장된 모공에, 얼룩들까지도 모두 말이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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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자른 캐서린 제타존스 HQ pics 200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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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노나라이더. 캐서린제타존스. 안젤리나졸리. 2001.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에서 안젤리나 졸리..솔직히 그 영화 때문에 졸리에게 푹 빠졌지요. 어쨌든 오스칼역에는.. 흠.... 어렵지만 캐서린 제타 존스도 약간 어울릴듯. 근데 육체파배우라서 쪼금은 어려울지도모르겠군요. 그래도 뇌살적인 눈매가 너무 마음에 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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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 존스 '난 원샷만 해' 200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조건 원샷이야~' 할리우드 미녀스타 캐서린 제타 존스(35)의 주량에 브래드 피트(40)도 놀랐다. 같이 술마시기가 무섭다고 했을 정도. 영국의 한 연예사이트는 4일(한국시간) 제타 존스가 왠만한 남자보다 더 술을 잘마신다고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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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 존스 멕시코서 납치 모면" 200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의 여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멕시코에서거의 납치될 뻔한 사건을 당했다고 영국의 타블로이드판 더 선지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멕시코의 산 루이스 포토시 인근 도로에서 제타 존스가 탑승한 리무진 차량이 무장한 갱들에 의해 납치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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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제타 존스 in 런던 2/25 201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therine Zeta Jones leaving Claridge's Hotel in London on Friday, February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