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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먹어봐야할 음식 50가지 2011.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부감을 가지는 이들에게는 베이 랍스터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호주에서 최고로 사랑받는 갑각류중의 하나. 12. 클램 차우더 수프-누구나 아는 해물 수프. 13. 바비큐 14. 팬케익 15. 파스타- 방금 밀어낸 파스타. 16. 홍합 17. 치즈케익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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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는 미국의 음식들.jpg 201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풍 수프 심즈2에 나오는 할머니표 수프가 바로 이것 그리츠 (Grits) 옥수수, 쌀, 귀리와 같은 굵은 알갱이로 간 수프 클램 차우더 (Clam Chowder) 조개를 넣고 끓인 크림수프 검보 (Gumbo) 오크라가 들어가 있어 먹기 전에 한번 저어야 되는 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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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메뉴에 특이한 전술을 사용하는 토다이 코엑스점, 1인무료로 다녀왔어요~ 2009.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우는 두껍지만 치즈가 많아서 좋네요. 매운거 잘 못먹는 나만 매웠던 핫 피자~ 토다이의 명물, 패스츄리 스프~ 내용물은 클램차우더 스프라죠. 토다이의 몇개 없는 회들... 4종류정도 있는데 별로 안땡겨서 이것만... 숭어네요. 쫄깃쫄깃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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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핸들님이 쏴주신 "프리미엄애슐리" 강변점~ 201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를 포함 5분~ 레드페퍼카펠리니조금과..치킨드럼스틱, 신주쿠 필라프가 약간 눌었지만...구수한맛이 좋아요^^ 클램차우더 스프~ 사이다와 시즈오카 녹차도 가져와요~ 하얀 눈이 내린날의 맑고깨끗한 "칠성 사이다!! " 꺄하...깨끗한 맛이예요^^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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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여행기] 1/24 둘째날 : 오타루 201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ㅡ,.ㅡ;;;) 삿포로 역 지하상가에 있는 빵집. 간단히 아침 먹고 오타루로 출발하려고 들렀습니다. 클램차우더와 커피, 밀크빵과 잉글리쉬 머핀. 요렇게 먹고 7백엔 안됐습니다. 죽게 맛있다.....는 절대 아니고. 그냥 그 가격에 괜찮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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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과일과 연어만으로도 완소 씨즐러~ 청담점 [사진有] 201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더부드러워졌으면 좋겠다고 몇번언급을 했는데 어느순간 고기가 부드러워져서 먹기좋더라구요. 씨즐러의 완소스프 클램차우더스프인데, 조갯살이 전보다 적게들어있더라구요-_-; 클램차우더 스프의 매력은 듬뿍들어간 조갯살로인해 진하고 고소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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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봄 메뉴 맛보러 다녀왔어요~ 프리미엄 애슐리 '명동점'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판는데.ㅠㅠ 왜 없었을까..ㅠㅜ ──────────────── 봄 신메뉴 끝! ──────────────── 클램차우더 스프 짭쪼름~! 근데 와일드머쉬룸 스프가 부드럽고 더 맛있었던.ㅋ 블루베리 드레싱 뿌려서 샐러드 냠냠 블루베리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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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 넘버원 ★오션스타★ 그녀도 다녀왔어요♬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멋있었어요. 다른분들 후기 보면 식사도구를 꼭 함께 찍으셔서.. ㅎㅎ 시작은 언제나 수프와 함께해요*^-^* 클램차우더 숲이예요~참맛있고 쫄깃 쫄깃 조갯살이 넘넘 좋아요. 오션스타는 작은것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이는 것 같아요. 따뜻한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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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ZLER 청담점 ~ 티데이는 씨즐러와 함께~^^ 200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어서 좋더군요. 자리도 시트석이라 편했구요. 자리위에 백열등이 있어서 사진이 좀 그렇긴 합니다만..ㅎㅎㅎ 일단은 클램차우더로 시작해봅니다. 크루통을 충분히 넣어주고 가져온 모습. 맛있게 냠냠냠~ 씨즐러 오면 충분히 먹어줘야 하는 메뉴.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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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이 장장 60개가 넘었던 종로티지 50%를 마감하며...ㅎㅎ 200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가 먼저 나와줬는데 처음 것 보다 야채가 더 많았구요, 또 빠른 손놀림들로 금새 사라져 버린 앤젤.. 엔젤과 함께나온 클램차우더~ 약간 묽긴했지만 그래도 good!!! 숟가락으로 열심히 떠 먹어주고.. 겨우 음식 3개를 없앴는데 데이블이 어찌나 지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