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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퇴원하다... 200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식탐걸리다ㅡㅡ;; 병원에서 링겔만 맞아서 그런지 왜이렇게 먹을꺼에 욕심을 부리는지.. 병원가기전에는 제가 밥먹을때 밥상옆에서 엎드려 불쌍한 표정만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적극적으로 밥상에 덤벼서 결국 목줄을 하고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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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니부리(이영진)퇴원하다~!~!~!~!~! 200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 한번두 찾아가보지두 못하구 전화두 못했다. 미안테잉.. ^^ 하이튼 추카추카한다... 퇴원을~~~~` --------------------- [원본 메세지] --------------------- 퇴원축하한다~~~~~~~~~~~~~~~~~~~~~~~~~~~~~~~~~~~캬~~~~~ 집에서 푹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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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가 퇴원하다... 200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빨리 빨리 건강 찾아!....알았쥐! *** 그대와 나의 관계는 내 삶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다른 어떤 이의 삶을 통해 보아도 더 이상 아름다운 관계를 나는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 아직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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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드뎌 애마 퇴원하다. 200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하튼 쥬뜨님도 올해 싼 값(?)에 액땜하셨으니까 맘껏 날개를 펼쳐보심이 어떨런지. 여하튼 퇴원을 추카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 : 제 애마가 드디어 퇴원을 해답니다. : 아직까지는 다 낳은건지 모르겠구여.. : 몇일 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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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9 --퇴원하다 200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비뼈 그거 중요한거 같아도 다리뼈만도 못하나??? 퇴원하고 그렇다고 깁스한 것도 아니고 그럭저럭 사는데 지장은 없는 듯하다. 퇴원 기념으로 저녁은 외식했다. 그동안 우리 바우 먹는 게 아주 부실하기도 했고 집에 먹을 게 없다. 중국 요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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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몽실이 퇴원하다,,,,,,ㅋㅋㅋ ㅎㅎㅎㅎ 200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울 몽실이 퇴원했어여,,,, 거의 일주일 먹지도 못하구 설사만해서 입원시켰는데여,,,, 오늘 상태가 마니 마니 조아져서 집에왔어여,,사람이 그리워서 그런지 잘 먹구 잘 놀아여,,,단지 몽이가 질투를 해서 ㅡ,.ㅡ 살이 넘 빠져서 등뼈가 다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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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니부리(이영진)퇴원하다~!~!~!~!~! 2001.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바 계속하나??????구두파는백화점은?? --------------------- [원본 메세지] --------------------- 이 싸가지들아 영지 퇴원하는데 왜연락도안하노 요즘엔 놀러도안오고 섭섭하다 --------------------- [원본 메세지] --------------------- 퇴원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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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콩따기 퇴원하다!!!! 200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장....아니다....이젠 아기도 있고 하니까...음냐, 진구성~~정말 다행이네.. 콩딱이가 빨리 퇴원해서..근데 진짜 아기이름은 머유?(정말 모름--;) 10월에 목포에서 만나믄 콩딱이 보여주는 거져?(사진 찍어야쥐^@^) 암튼 콩딱이의 밝은 앞날을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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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다. 201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벌써 2번째 입원이네요. 에공.. 인대 파열 ... 2군대 파열되서 봉합수술하고 토요일 퇴원 아직도 쑤시고 아리고 합니다. 남은 올한해는 조금 조금 일해야 겠습니다. 아.. 산에 가고파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