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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복음(나해) 12-02-19] - 연중 제7주일(이사 43,18-19. 21-22. 24ㄴ-25 / 2코린 1,18-22 / 마르 2,1-12) 201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그분께서 기적들을 일으키셨다. 그분의 오른손이, 그분의 거룩한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다.( 시편 98,1 )............◆ [말씀자료 : 반명순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I 편집 : 까따꿈바 묵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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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복음(나해) 12-02-05] - 연중 제5주일(욥 7,1-4.6-7 / 1코린 9,16-19.22-23 / 마르 1,29-39) 201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없더라도 그대 괴어 모시오리다.” 기도 ( Oratio )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미하여라.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시편 96,2)............◆ [말씀자료 : 반명순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I 편집 : 까따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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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복음(나해) 12-06-17] - 연중 제11주일(에제 17,22 - 24 / 2코린 5,6 - 10 / 마르 4,26 - 34) 201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시편 1,2-3 )............◆ [말씀자료 : 반명순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I 편집 : 까따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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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복음(나해) 12-02-12] - 연중 제6주일(레위 13,1-2.44-46 / 1코린 10,31ㅡ11,1 / 마르 1,40-45) 201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 당신 면전에서 넘치는 기쁨을, 당신 오른쪽에서 길이 평안을 누리리이다.( 시편 16,2.11 )............◆ [말씀자료 : 반명순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I 편집 : 까따꿈바 묵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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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복음(나해) 12-04-01] -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이사 50,4-7 / 필리 2,6-11 / 마르 14,1-15, 47 또는 15,1-39)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것입니다. 기도 주님,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립니다. 주님, 당신의 길을 제게 알려 주시고 당신의 행로를 제게 가르쳐 주소서.(시편 25,1.4)............◆ [말씀자료 : 반명순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I 편집 : 까따꿈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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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복음(나해) 12-04-22] - 부활 제3주일(사도 3,13-15.17-19 / 1요한 2,1-5ㄱ / 루카 24,35-48) 201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의 저 발! 평화를 선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구원을 선포하는구나. “너의 하느님은 임금이시다.”하고 시온에게 말하는구나.(이사 52,7).............◆ [말씀자료 : 반명순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I 편집 : 까따꿈바 묵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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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복음(나해) 12-04-15]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사도 4,32-35 / 1요한 5,1-6 / 요한 20,19-31) 201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습니다. 기도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시편 118,2223.............◆ [말씀자료 : 반명순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I 편집 : 까따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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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복음(가해) 11-07-10] - 연중 제15주일(마태 13,1-23)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이가 얼마나 될까 묵상해 봅니다. 기도 (Oratio) 저희 구원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정의의 놀라운 행적으로 저희에게 응답하십니다. (시편 65, 6)..............◆ [말씀자료 : 반명순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I 편집 : 까따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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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청주] 내가 변해야 합니다. - 반 영억 신부 201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내어주는 ‘살’이 되어 일용한 양식으로 제게 오신 것이었습니다. 기도(Oratio)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주님, 당신 말씀대로 저를 살려주소서.(시편 119,105.107ㄴ) - 반명순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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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야곱의우물 ㅡ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묵상 201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 예수님을 뵈올 수 있도록 걸어가려 합니다. 기도 (Oratio) 보라, 이제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 하느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거처하시고 그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묵시 21,3) 반명순 수녀(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