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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스]님 주최하신 파묵칼레번개 2008.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카에 사진도 이쁘게 찍으셨는데... 이미지 없이 글자만 쓰려니깐.. 왠지 좀 부끄럽네요 일단!! 이런 번개를 만들고 주최해주신 라틴스님과 사자왕님께 감사드립니다!! 라틴스 님은 교편잡으신다고 하셨는데요... 너무 멋있으세요~ 여행도, 그것도 대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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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 6일차 - (1)파묵칼레 버스안에서, 꽃 200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텐데...ㅋㅋㅋ 준비된 신랑 달새님, 표정이 영 느끼하다. 노래도 언제나 버터 바른 목소리,,, 잘 사슈,,, 어라....사진을 보니 좀 꺼벙해 보이네.^^ 파묵칼레 목화성이 저만치 손에 잡힐 듯 보이는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이미 파묵칼레의 수양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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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의 38일간 유럽배낭여행-파묵칼레의 신비 201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면 파묵칼레까지 미니버스가 대기하고 있다가 20여분 타고 파묵카레 도착해보니 코레이호텔앞에 내려주네요. ㅋㅋㅋ 자세히 말을 듣자니 숙소이용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랍니다. 라운지가 커서 쉬기좋구요, 이스탄불가는 버스예약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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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부 터키 헤매기 - 파묵칼레 3 200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이 있는 곳부터 밑으로는 절벽이 나있는데 거기가 바로 파묵칼레 석회붕인 것이다. 여기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파묵칼레 마을...조금 오른쪽으로 보면 바로 아래 사진처럼 보이게 된다. 위의 위 사진에서 왼쪽으로 보면 바로 아래처럼 나타나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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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헤매기 - 파묵칼레 1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으로만 보면 마치 우리나라 시골 마을의 집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밤에 빨아서 옥상 빨래줄에 걸어 놓은 양말짝과 내의를 가지러 가서 본 모습이다. 보통 배낭여행자 숙소에는 빨래를 널어둘 줄 정도는 준비해두는 것이다. 그런 장소는 주로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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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기 2 - 파묵칼레 & 히에라폴리스 유적 201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도 아래쪽 보다는 좀더 따뜻한 온천수 라 얼핏 보기에는 북쪽 소련 ? 사람들 만 온천욕 을 즐기는것 같아보였음 ㅎㅎ 사진뒷배경 이 노천탕 인데 우리기준 으로는 미지근탕 이지만 제법 온천욕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래뵈도 파묵칼레 는 로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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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화의 성, 터키 파묵칼레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석회수가 만들어낸 하얀 목화의 성, 파묵칼레에 들렀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원래도 사진에 하얀색을 예쁘게 담기 힘들지만, 파묵칼레의 하얀색은 석회암 성분 때문에 약간 노란 빛이 돌아 예쁘게 담기 더 어렵다는 것! 또 하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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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헤매기 - 파묵칼레 4 201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세계최대의 건물 미국국방부 건물 말이다. 여기 파묵칼레에는 옥타곤이 남아있다. 빌립 집사 순교 기념을 위해 세운 이...착오 없으시기 바란다. 우린 다시 작은 골짜기를 살짝 건너 사진에 보이는 건너편 언덕으로 가기로 했다. 저쪽 언덕 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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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헤매기 - 파묵칼레 1 200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으로만 보면 마치 우리나라 시골 마을의 집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밤에 빨아서 옥상 빨래줄에 걸어 놓은 양말짝과 내의를 가지러 가서 본 모습이다. 보통 배낭여행자 숙소에는 빨래를 널어둘 줄 정도는 준비해두는 것이다. 그런 장소는 주로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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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가봐야 할 곳 파묵칼레 201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약하게 피어난 화단의 꽃일지라도 난 이렇게 예쁘게 사진속에 담아주것만 뉘라서 나를 찍어줄손가? 흑흑~~~ 난 난~ 들녁의...넑을 잃고 말았다 아니 꽃이 뭐길래 죽기전에 가봐야 할 파묵칼레는 금방 잊어버리고 꽃동산에서 혼을 빼는가! 흐르는 온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