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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집 봉사정모^^(2월19일) 2006.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쌀쌀해졋네요^^ 신입회원님들도 많이 가입하시고 점점 활기가 도는것같아요~~ 이번 2월19일..평안의집 봉사가잇는날입니다.. 유산동에위치한 평안의집은..우리부모님같으신...할아버지 할머님이 계시는곳이죠.. 매달 3째주에 미용봉사가 이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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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집 음악회 관련입니다^^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평안의 집 중창단 리더인 양경석전도사입니다. 오는 10월 31일(토) 오후 5시경 네번째 평안의 집 작은 음악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저희 중창단은 평안의 집 봉사자들중 찬양으로 다시 모이는 봉사자들로 서울,부천,인천,시흥의 7 개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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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불교 화두는 ‘마음의 평화’…국민 평안 위해 함께하겠다”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지러운 가운데 신체적·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고통은 더욱 깊어가고 있다”며 “세상이 모두 고통으로 불타는 집과 같다는 부처님 말씀처럼 한국부교는 중생의 아픔을 함께하고 세상의 평안을 향한 정진에 매진해야 할 시기”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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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연습및 광고, 평안의 집 방문을 하였습니다. 200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교육원에 협력 ( 개강과 종강 예배 찬양 )하는 것이 엔게디의 본질입니다.--------지휘자님 ( 광 고 ) 1. 연습 후 평안의 집을 방문합니다. 2. 12/10 (수) - 종강 세미나가 있습니다. ( 권 혁승 목사님) 3. 12/17 (수) - 종강 예배 및 시상식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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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말씀큐티♥ 20240226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신명기 2장 1절~7절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고 집에 오고 잠을 자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고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정말 신기한것은 이제 좀 늙어서 인지 모르지만....자꾸 눈물이 납니다... 말씀을 읽을때도 찬양을 부를때도 말씀을 듣고 녹음을 할때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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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평안의집 정모 200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드컵으로 들뜬6월을 보내는 가운데... 이번 3째주에 봉사활동이 잇음을 알려드려요~ 이번 평안의집 봉사는...... 미용봉사가 이뤄집니다... 평소 시간대에서 시간변경이 있다는점 참고해주셧음 합니다.. 참석원하시는 회원님께서는꼭~!!! 리플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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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평안의 집 정모 2007.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평안의 집 -------------------- 사랑하는 강릉따세 님들~~ 계절이 어느덧 여름으로 접어들어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가만히 창밖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낭만도 하루이틀이지 매일매일 비와 함께 하면 젊은 사람들도 우울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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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평안을 내려 주옵소서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으켜 주소서. 세상을 향해 움츠린 자들에게 용기를 주소서. 집 밖을 나오지 않는 청년들이 꿈을 꾸게 하소서. 마음의 병을...손길을 더해 주소서. 세상을 향해 분노하는 마음에 평안을 내려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요란한 소리에 마음을 빼앗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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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집 작은 음악회 201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음악회 2012.10.27 토 오후 6시 시흥시청 강당 연합합창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지휘:양춘근 평안의 집 중창단 : 예수 날 위하여 외 1곡 엔게디 중창단 : 기뻐 기뻐 노래해 엠마우스 남성 합창단 :쥬빌라떼 데오 외 3곡 평안의 집 가족 :찬양과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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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선 소박한 건물들. 저녁이 내리고 있는 집으로 가는 길에서 나는 하루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한 줌의 평안을 맛본다. 돌아갈 집이 있는 내가 사는 동네, 가난하지도 않고 거드름도 피우지 않는 그 풍경을 즐기면서.....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