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원도 양양 산골펜션 6월 여행기 201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포항을 보경사 쪽 지나니 화전 휴게소의 멋진바다가 펼쳐진하얀 파도가 밀려가고 밀려오는 느낌이 넘실대는 하얀 물결치는 파도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동해 7번 국도를 따라서 하는 여행코스가 .여행을 자주 다니며 꿈꾸어 본사람은 안다...
-
2023년4월18일.화~4월21일.금. 3박4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6차] 28코스~34코스(울진+삼척+동해 구간)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포항,영덕,울진까지 27개 코스를 지나 이번달 삼척동해 구간으로 넘어갑니다. 우리나라에는 한반도 외곽의 여행길을 4개의 커다란 둘레길로 연결한 4,500km 초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이 있습니다. 그 4개 길 중에서 해파랑길 은 동해를...
-
울릉도의 천국 같은 풍경, 길 그리고 야생화 201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TX 포항 노선이 개통하며 교통편도 나아졌다. [왼쪽/오른쪽]가수 이장희의 사인과 ‘울릉천국’ 노래 비석 / 이장희 씨의 집과 주변 풍경. 하반기에 울릉녹색테마파크가 문을 열 예정이다. 북면의 첫 방문지로 예림원을 권한다. 이장희의 울릉천국이...
-
포항호미곶 호미둘레길펌 201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 풍경이 여유롭게 눈에 들어온다. 파도는 여전히 거칠게 밀려와 방파제에 부딪히며 하얀 물거품이 되어 산산이 부서진다. 이럴 때 방파제는 갈매기들에게도 파도를 막아주고 쉼터가 되어 주나 보다. 방파제를 넘어 약해진 파도에서도 자신을 제어하지...
-
나무카페 답사 100회 기념 대마도 탐방 자료 안내(2023. 9. 19~20)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풍경이 앞바다에 비쳐 마치 무릉도원을 연상케 한다. 1928년 이곳은 이팝나무 자생지로써 국가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특히 와니우라항은 백제의 왕인 박사 일행이 일본에 문물을 전하기 위해 처음 배를 댔던 곳으로 유명하다. 와니우라항구 이팝...
-
포항 호미곶을 가다. 2020.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천년광장에서 동해바다를 한없이 바라본다.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 한반도 지도 호랑이 꼬리부분에 위치한 포항. 조금 늦은 오후 도착한 호미곶 숙소앞 대보항에서 갈매기가 환영인사를... 항구에 해가 저물며 고운 풍경을... 다음날 아침. 숙소 창문...
-
해파랑길 17 ~ 18구간 (포항 송도해변 ~ 칠포해변 ~ 화진해변) 201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라프라 펜션~~.. 요새는 외부를 저렇게 치장하나 봅니다.. 바닷가에 간간이 저런 쉽터가 있답니다.. 저것이 뭔가?? 했더니...아나 봅니다~~.... 길가에 해병순직비도 있답니다... 역시 포항은 해병의 도시인가 봅니다... 자갈 해변을 걷다 조그만 물줄기...
-
포항 호미곶 201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 풍경조차 거의 보이지 않는다. 고작 해발 2백 미터의 산이 어떻게 이토록 심심산골 분위기를 내는지 신기할 정도다. 내내 강원도의 큰 산을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산을 벗어나기까지 마을은 고사하고 민가도 한 채 볼 수 없고 이 길...
-
포항 호미곶 둘레길 2016.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고 풍경이 별로더군요. 기대했던 봉수대는 흡사 무너진 묘지를 연상케 하더군요. 봉수대 주변은 잘 꾸며놨네요. 말 목장이 있던 곳이라 말 세마리 조형물도 세워놨던데 어린 망아지가 따르는 말이 결단코 엄마말일거라고 다들 의견이 모아집니다...
-
포항 호미곶 201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 풍경조차 거의 보이지 않는다. 고작 해발 2백 미터의 산이 어떻게 이토록 심심산골 분위기를 내는지 신기할 정도다. 내내 강원도의 큰 산을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산을 벗어나기까지 마을은 고사하고 민가도 한 채 볼 수 없고 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