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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꽃은 피고지고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지고 지친다. 얼음동동 청굴청 타가지고 나가서 수시로 벌컥 들이키며 일을한다. 단것을 안좋아해서 청 담그는거 안하려 했는데 조금하기도 했지만 올해 담근 청귤청은 며칠내로 동이 날 것 같다. 남들은 채소가 비싸다 하는데 울집은 호박이나 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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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피고 지고~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근 수확도 해줬어요 두해 정도 지나니 구근이 정말 조그마해졌네요~! 그래도 살아있으니 내년에도 심어줘야죠 튤립은 지고 은방울 수선화는 한창때입니다 점점 키가 커지며 새로운 꽃망울을 터트리는 은방울 수선화~~! 다른 수선화보다 늦게 피어서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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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고 지고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늦었지만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고 피어난 꽃들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영원한 그리움의 꽃 (梨花) 미세먼지만큼이나 마음이 흐렸던 어느 날 찾아간 바닷가. 그곳에는 유채꽃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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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의 삶은 날마다 전진하거나 후퇴하며, 우리는 서로 각자의 다양한 능력이 꽃을 피우는 모습과 시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럼에도 당신의 운명에 담긴 타고난 이미지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전부 품고 있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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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피고지고피고지고 연속입니다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날에도 고생하시는 울 운영진님들 생각하면 맘이아파요~ 제가 대신 추워드리고싶지만~ 동서남북으로 떨어져 있는지라!~~아쉽네용 미락클이 지금은 잠잠하지만 어느순간에 운영진님들이 노력과 어떠한 핫이슈로 인해 발전할수도있습니다 운영진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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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202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와 만첩빈도리는 한창이고 쥐똥나무는 3분의 1만 남았어도 향기가 온집안 가득하고 노각나무도 시들해지고 이제 분홍 말발도리가 피기 시작 하네유 수양 때죽나무 꽃도 시들하고 위실나무도 한 2주 정도면 지게 생겨쓔 위실나무는 꽃이 아주 오래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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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동백꽃은 피고지고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oks relax my mind! 구름.나비.소녀 저도 그 옆에 머물고싶네요 1)2011년인가 꽃이지고나면 잎이보이듯이 산문집 낼 무렵 샘터에서 찍은 사진인듯 합니다 북컨서트의 포스터로도 더러 쓰인! 2)은혜의집에 내려가니 우리집 최베로니카 수녀님의 친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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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고 지고 ...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피고 지고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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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 또 피는 무궁화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에 피는 꽃, 무궁화 -학명 : 히비스키스, 시리아쿠스 -초 여름 부터 가을까지 개화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기를 반복 "신라는 무궁화의 나라,. 즉 근화향" ....최치원이 당에 보낸 국서 *국화의 기준: 안쪽은 붉고 : 사랑과 정열 꽃잎 끝은 연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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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202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하랴 평일은 오밤중까지 주말도 나갔다오고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으로 바쁘고 바쁘네요. 그러는 동안 능소화가 지고 배롱나무꽃이 피었네요. 출근하며 차창밖으로만 보며 지나치다 오늘은 잠깐 나가 보고왔어요. 능소화는 지고있는터라 몇송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