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결혼식후기 & 정모후기 ... 200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취직한거 축하해~~ 언제나 밝은, 고마운 경옥언니.. 당구의 룰을 팝콘으로 설명해 준 주식오빠.. 오랫만에 정모에서 본 필훈오빠.. 기범오빠!! 이번 소개팅이 잘 되길~~ 파란색 귀걸이가 잘 어울렸던 영아언니.. 정수야!! 여자정수는 누굴까 궁금...
-
지난주는.....(벙개후기포함) 200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더만...금요일 밤까지 술퍼마셨으니 한대 맞아도 싸지. 실제적으로는 토요일 새벽이다. 노래방까지 간 재성, 경옥, 계림, 필훈, 윤재, 기범...잘 들어갔지? 젊은 너희들 따라하다 내가 제명에 못 살겠다. 다음날 아침 4일동안 하지 않았던 운동을...
-
Re:고향은 언제나 슬프다...검사해보니 (???)이 많이 컷군 200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가방에 책이 하나도 없어도 너는 운동장에서 빼줄깨 성규학생 너도 신나지! 그럼요. 그날은 책이 없으니 그냥 정진이 필훈이하고 운동장에서 놀깨요...암 그래라 그러고 병이 요상한것 일수록 좋으니 그런지 알아라 .......알았어요 점수도 많이 주세요...
-
웅담이라 지칭하는 물건에 대해..(X - File) 200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상이 일어났고... 기범이는 처음과 끝이 거의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것같이 보였으나 그 이후는 내가 확인을 못해보아서.. 필훈이는 그 날은 괜찮은 것 같았는데...그의 글을 보니...가관이였나보다. 속은 괜찮다니 다행.. 이상 3명이 제일 많이 그 생약...
-
승주,,,낙안읍성 201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각을 하게하는 곳 *** 내가 그 어린 시절에 살던 곳 과 같은 곳 대문을 열고 뛰여들어가 엄마~~~하고 부르면 *** 조기는 필훈 이네집,저기는 선훈이네집,건너편에는 봉영이네집,개울건너에는 내가사는 조그마한 초가집 모두가 넘 그립다 *** 저기저 담장...
-
Re:놀러가고 싶당~~ 200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 보러가자고.. 그러네여.. 거기가 옆집인줄 아나.. ㅡ.ㅡ;; 낼 9시 수업인데.. ㅠ.ㅠ 난 에버랜드가 가고 싶은데.. 아! 맞다 필훈오빠한테.. 자유이용권 받으신 분들.. 그거 어쩌셨는지.. 안가면.. 나 주지.. ㅡ.ㅡ;; 더 추워지기 전에.. 에버랜드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고물 프라이드 자동차와 고물 노트북 200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교수님.. 필훈인데 아실려나 기억을 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생활대에 다니던 말안듣던 그놈인데 말이죠.. 카페들 둘러보다 생각이나서 들러봤네요.. 요즘 학교안 날씨는 어떤가요? 등록금때문에 또 많은 학우들이 어려워하고 고생하고 있는건...
-
다들 반가웠습니다~ ^^ 200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나는 분들.. 성모형,재성이형,병기형,제남이형,지호형,적진형,주식이형,강아누나,경옥이누나,기범이형,영일이형,필훈이형,이름기억안나는20기형,영아누나,소이누나,병욱이,통성명은 하지 않고 집하고 학교만 물어본 23기 은광후배,병은이,정엽이,25기...
-
Re:MT 를 다녀와서..... 200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고 설악산도 가보고 싶었는데....ㅡㅜ 여러 선배님, 후배님과 동기들 모두 잘 들어가셨져!? 상욱선배님, 기범오빠, 필훈오빠.. 운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여... 피곤하셨을텐데...오늘 출근 잘 하셨는지...^^ 전 운전도 안하고 걍 논거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