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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년 살기 일상[193] ; 칠십리 詩 공원 ~ 하논 습지 2019.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분화구입니다. * 제주에서 유일하게 논 농사가 가능한 곳이기도 하며, 동양에서 가장 넓은 분화구 농경지라 합니다. 하논은 큰 논을 뜻합니다. * 하논 분화구 습지에서 용천수가 솟아 논 농사가 가능한 것입니다. * 인공 수로에서 두루미가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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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하논성당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4월17일에는 ‘타케신부기념사업추진위원회’도 결성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하논분화구. 하논성당 순례길은 서귀포성당에서 출발한다. 성당을 바로 나가면 작가의 산책길, 칠십리시공원으로 이어지고 예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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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보 바람난장, 하논을 찾다(하)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옛적 원시림의 영혼이 춤추던 날에… 제주신보 승인 2018.09.27 ⑮하논 분화구(下) 미르형 분화구에 형성된 이탄습지…생물체 오래 보존 6000년 전 이후 지금까지 경작 등으로 지층이 훼손돼 <일본 도쿄도립대 후쿠자와 히토시 교수가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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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보 바람난장, 하논을 찾다(상) 201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난장-예술이 흐르는 길 누군가 한끼 밥 뜸들이는 시간이 곱다 제주신보 승인 2018.09.20 ⑮하논분화구(上) 5만년 전 수성화산 폭발로 생긴 호수에 물을 빼 논 형성 주민들, 500년 전부터 논농사‧‧‧하구호 복원 사업 추진 하논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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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길 하논성당길 순례(우리들의 이야기) 201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임을 알 수 있다. 아찔한 아름다움을 지닌 천지연 산책로를 지나 ‘살아있는 자연 박물관’이라 불리는 하논분화구와 서귀포 모태성당인 하논성당 터를 만나게 되고, 솜반내와 흙담소나무길, 후박나무가로수길 등을 거쳐 서귀포성당으로 돌아오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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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길 하논성달길 순례(사진) 201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임을 알 수 있다. 아찔한 아름다움을 지닌 천지연 산책로를 지나 ‘살아있는 자연 박물관’이라 불리는 하논분화구와 서귀포 모태성당인 하논성당 터를 만나게 되고, 솜반내와 흙담소나무길, 후박나무가로수길 등을 거쳐 서귀포성당으로 돌아오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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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길 하논성당길 순례(성지순례길 안내) 201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임을 알 수 있다. 아찔한 아름다움을 지닌 천지연 산책로를 지나 ‘살아있는 자연 박물관’이라 불리는 하논분화구와 서귀포 모태성당인 하논성당 터를 만나게 되고, 솜반내와 흙담소나무길, 후박나무가로수길 등을 거쳐 서귀포성당으로 돌아오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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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논성당 순례길 201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나무는 하논성당 초대신부 김원형 신부님을 뵈었겠지요?. 은행나무 뒤쪽 대나무밭이 성당터로 추측됩니다 하논 분화구 안쪽 ... 하논이란 제주말로 큰 논이라는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씩씩하게 잘걷고있는 허, 강, 쌤... ㅋ 모자에 얼굴이 가린 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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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논전망대와 소나무 201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쪽입구 제주돌담과 담쟁이가 어우러져서 살아있는 생태계의 힐링의공간 그리고 일곱그루의 오래된소나무는 방문자센터와 하논분화구의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파아란 하늘과 곰솔 보기만해도 마음의 뻥 뚤린다. 센터 동쪽입구 제주석인 현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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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순의 하논 장마의 끝자락 201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있고 바닥에도 엄청많다 . 살아있는 것들도 비틀거리며 헤엄도 잘못치고 살려달라는 몸부림을 쉼없이 해댄다. 하루빨리 하논 분화구가 복원되어 수생식물이든 수생동물이든 새들이든 맘데로 노닐수 있는 그런 살아있는 생태계였음 하는 생각이다. 둠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