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의 성씨ㅡ고성 이씨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성씨ㅡ고성 이씨♤ 경남 고성에 시조, 중시조께 제향을 지내는 금봉재가 있고요 (경남 고성은 제 고향ᆢ) 고려 덕종때 황 어른이 시조가 되십니다. 고성 이씨 가문은 특히 한민족과 인룬역사의 근원을 밝힌 사서 단군세기, 태백일사를 저술하신 분...
-
심사평- 이광녕 교수 (문학박사, 한국시조협회 고문)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국산악시조대전 1-212-호박소에 멱감기(영덕 바데산)/반산 한상철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玉溪)를 끼고 있다. * 나무꾼은 바로 음탕한 자신의 마음 아닐까? * 《古書硏究》 제 25호 (2007년) 선가 20수.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 부제 산음가 산영 1-212(189면).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 옥계계곡 경방골 호박소. 갈수기라 물이 많지...
-
해남 / 최영효 / 2021. 봄호제11회 한국 시조 대상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게 끝은 있어도 까닭은 없는 게비여 끗발이 죽었분디 뭔 일이 됐겄소만 잘못 만난 때는 있어도 잘못 태어난 사람 없지라 여그가 땅끝이라도 시작은 인자부터요 <2021년 제11회 한국시조대상 수상작> - 『시조시학』 2021. 봄호제11회 한국 시조 대상
-
한국춘란 시월(10)달의 관리 배양(656)/한국춘란 원예화의 시조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춘란 시월(10)달의 관리 배양(656)/한국춘란 원예화의 시조 [이달의 상식](558)/한국춘란 원예화의 시조 한국춘란(韓國春蘭)의 원예화(園藝化)된 기록을 찾아보면 우리나라의 원예학(園藝學)의 효시(嚆矢)라 할수 있는 강희안(姜希顔, 1419~1464) 양화...
-
심사평 …이광녕(문학박사, 한국시조협회 고문)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국산악시조대전 1-481 지렁이 울음소리(장명산) 정격 단시조/반산 한상철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分岐)된 또 하나의 맥, 즉 월롱산 오두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를 정맥으로 주장하는데, 연구할만한 사항이다.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부제 산음가 산영 1-481(360면).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 파주 월롱산에서 바라본 문수보살(삼각산). 청...
-
♣4525번째 한국미소문학 아침편지(꿈 - 최재영 시조시인)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최재영 ㆍ 걷어찬 이불이라 포근하지 않았다 구미호 갈색 손이 바람처럼 날려서 못 봤던 셋째 손가락 어느새 뻗쳐졌다 ㆍ 아연실색 네 발은 날리는 바람이고 걸친 털도 바람이라 흉한 이빨 감추었다 갖가지 감언이설이 상대가 아니구나 ㆍ 머리핀 입에...
-
제 6회 정음시조 문학상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공연/ 홍기쁨 축사/ 이정환 정음시조문학상 운영위원장 축사/ 정용국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축사/ 한분옥 외솔시조문학상 운영위원장 축사/ 이숙경 대구시조시인협회 회장 심사평/손진은 문학평론가 제 6회 정음시조문학상 수상자 조경선 시조 시인...
-
2018. 한국시조시인협회상 신인상 / 대변항, 3월 / 김덕남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 한국시조시인협회상 신인상 수상작> 대변항, 3월 김덕남 쾌자를 펄럭이는 버선발의 붉은 해안 난달의 몸부림에 울며 간 우리 아재 이승 문 열어젖히고 절며 절며 오고 있다 반버버리 손가락질 가슴에 박혀있어 출렁이는 바닷물에 말의 비수 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