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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출석부 (오늘은 정모날)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쁜 나에게 그님의 품속가튼방 포근하고 아늑한 안식을 줄것가튼 느낌 난틈만 나면 이 공간 을 기웃거립니다 내 옷차림이...님들은 날 언제나 반겨주니까요 그래서 난.이곳을 사랑합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님들의 예쁜미소 한줌 모여 아름다운 전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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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목요일 서경방 출석부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오늘은 서경방에 다녀가시는 모든님들께 시 한편으로 출석부를 대신합니다. 모든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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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토욜 출석부~~~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니다. -‘행복한 동행’중- 네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마주보고 당당하게 맞서라. 실패할 수 있지만, 승리할 수도 있다. 한번 끝까지 해보라! 『행복한 동행』 책속의한줄 컥 출석부 올린줄 알았다요 퇴근길에 보니 안올렸네 ㅋ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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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목욜 출석부 - 웃음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웃음으로 죽음을 떠나보내라.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풍 한 자락이 하늘의 소리를 전하며 漆黑 같은 벌판을 짐승처럼 내달으면서 외친다. 온 宇宙의 形이 있는 萬像은 그 무엇도 生長盛衰滅絶의 법칙을 피할 수 없다. 태어남이 있으면 언젠가는 죽음이 있다. 그리고 죽음이 있어야 그것을 자양분으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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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4일 출석부, 독경소리 한 번 듣고 가세요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멀어지는 여자의 젖은 어깨를 보며 사랑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인 줄 알 것 같았습니다. 한번도 그 누구를 사랑한 적 없어서 한번도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야말로 가장 가난한 줄도 알 것 같았습니다. 떠난 사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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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금요일 인천방 출석부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매도 귀신이라 아이들 근처에 오지 못해 아기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가 없거든요.. 이번 동지는 ‘애동지’이니 팥떡 을 드셔야...그것이 오늘날까지 전해져서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말도 있답니다 내일은 인천방 송년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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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6월4일 (화요일) 출석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 출석부 ┏ *💞 💏*━━━ 💏* 💞* ━┓ *°2024년 6월 04일 화요일°* ┗━━🌞🌕🌙🌛🪐⭐🌟🌠 ┛ 🌸🍃 🌸🍃 🌸🍃🌸 🍃🌸 🍃 아톰여행클럽 산악회 아침을 여는 향기~♬ 🌷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 6월의 행복의 항아리 가득채워가세요~♬ 6월의 화요일 아침!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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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일요일 충방출석부 ~ 문경으로 영덕으로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렸어요 줄 하나에 매달려 용쓰느라 온몸이 호달달 이지역에서 유명하다는 동굴까페도 가보고 황금들녘이 넘 이쁘죠~~!! 공기...큰 조각상 영덕에서 유명하다는 물가자미 코스도 먹고 요새 좀 순둥순둥해진 남편덕에 바다멍 원 없이 한 날입니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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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목요일. 인천방 출석부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 수 없다 기껏해야 싸움에 진 사람들끼리 서로 상처를 핥아줄 뿐... 그 보다는 그런 시간에 조용히 혼자 자기 수양을 하는...수준의 사람을 만날 수 도 있다 진정한 친구는 생에 오직 한명이면 충분하다 진정한 친구가 생기면... 애쓰지 않아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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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토요일 출석부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한 입으로 두 말하지 마라. 2. 자랑하는 말 잘난 척, 센 척, 특별한 척 자신의 성공을 떠들며 대단한 듯 으스대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고, 인정 욕구에 휩싸인 ‘어른아이’다. 원래 탁월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관심을 덜 끌려고 한다. 그게 그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