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유승민이 합리적보수 운운하며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 그러는게 실책임 201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1표 가지고 안보엔 0.x표, 경제엔 0.x표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유승민의 안보를 지지하는 사람은 경제쪽은 지지 못 함 유승민의 경제를 지지하는 사람은 안보쪽은 지지 못 함 그러니 새누리 나가면서 반띵 되겠지? 천만에 크나큰 오산이죠
-
진보진영이 종북똥을 밟게된 원인을 돌이켜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부실하게 보인 천안함 조사결과입니다. 201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까지 북한의 소행이라는 그 논지를 견지했고, 이는 예지력이 상승했슴다 --; 그와 대척점에 있는 한경오와 진보진영은 그때는 합리적이었을지 모르나... 똥밟은거죠. 북한이 그리 미친놈일줄 몰랐다는것이, 그들의 죄라면 죄랄까요? 이는 조중동과 보수...
-
쓰레기 보수 박세일과 쓰레기 진보 장기표의 만남인 국민생각 창당 발기인 대회라... 201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네요. 개새끼 소새끼도 못되는 것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것이 있어서 그런지 쓰레기 보수와 쓰레기 진보의 만남인 국민생각을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의 만남이라고 사기치고 있네요,,,,,,,,,,,,, 재활용조차 불가능할 것 같은 이런 쓰레기들의...
-
설리 : 허드슨 강의 기적 영화 후기 - 직관이 합리적인 사회 안에서 발현되기 힘든 이유에 관하여 201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굉장히 합리적이고 곧 아직까지도 합리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음을 의미하지만 합리성의 체제 속 존재로서 직관이라는...살아남기 위해 독이 든 버섯인가 아닌가를 따진 것이 합리성인데 직관은 이에 대해 한걸음 물러서라 이야기하니 혹시 이 같은 진보가
-
양극단이 배제된 중도(中道)의 성공적 정치세력화를 통한 합리적 정치를 위하여 201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을 위한 바로 '바른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새정치'입니다. 4. 이미 시작된 중도의 정치 세력화 필자는 합리적 보수와 성찰적 진보라는 계층, 즉 사안에 따라 진영논리가 아닌 합리적 대안을 원하는 세력이 점점 증가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것...
-
문재인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201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은 합리적 보수다. 문재인은 합리적 진보다. 문재인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선의 의지다. 그의 의지는 선하다. 공정하고 공평하며 정의롭다.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그의 인간애야 말로 그중 갑이다. 그의 강직하고 선한 의지가 약속...
-
작심한 김상조 “진보진영 조급증·경직성 탓 개혁실패 우려” 2018.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품생산이 이뤄져서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고 ‘다이내믹 코리아’의 전초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는 보수-진보라는 진영문제가 아니다.” . . . -합리적 진보의 기준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현실 문제에 대해 발언하는 사람은 자신의 제안이 현실조건 속...
-
[이기홍 칼럼]尹의 “공산전체주의” 직격… 정반합 이룰 균형추 바로잡기 돼야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는 없음을 알 것이다. 반발하면서도 극좌세력과의 연결고리를 더 경계하고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야권 내에서 합리적 진보와 극좌를 구별해서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커질 것이다. 극좌세력의 실체를 모른 채 기웃대던 이들의 추가 편입도 줄어 극좌세력...
-
내가 통진당을 졸라 미워하는 합리적인 이유들 201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당히 합리적으로 원전문제의 많은 문제점들을 개선 할 수 있었어. 3.노동자와 환경을 이용하여 혁명을 달성하고 싶어하는 극좌파적 근성 혁명을 위해선 뭐든 도구로 삼는 북쪽놈들 남쪽지점 답게 이놈들은 온갖 장소에서 노동자와 환경을 들먹이며 과격...
-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출마 반대하시는 분 논리로 반박해주세요. 이야기를 합리적으로 풀어가 볼까요. 반대하시는 분 없나요? 201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입해서 반등을 노리는 전략입니다. 일단 김용민은 외부인사지요. 직업은 방송인이자 종교인이고 시사평론가입니다. 성향은 진보성향에 여러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공천 자격에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자... 판을 벌렸습니다. 논쟁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