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은 열두 살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살 소녀를 살리시러 가는 긴박한 상황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 소녀가 살아 온 햇수만큼 고통 중에 살았던 여인을 병과 죽음에서 해방시키심으로써, 당신이 우리를 각각 따로 살리시려는 것이 아니라 ‘함께...
-
바쁜 건 아닌데 잘하고 싶어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앤오프 바마몬들으면 기억이 왜곡되어 .. 하면서 마음이 변하는 걸 분위기가 전환되는 시점에 넣는게 매력적이었어요 햇수로는 사 년이고 2년 반정도 팬으로 흘러왔는데 이 시간만 가지고도 평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행복감이 있더라고요 저...
-
김민홍의 나쁜 생각811 - 비루한 집착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남아있으면 북한산 가장자리 둘레길까지 갔다 돌아온다. 산티아고 순례길이려니 하고, 걷기 시작한 것이 벌써 내가 퇴직한 햇수와 같은 꼭 10년이 되었다. 병원에 가거나 특별한 일, 지방공연 같은 것을 빼고는 하루도 거른 적이 거의 없다. 마음에만...
-
훈스타에게 ૮₍˶ᵔ ᵕ ᵔ˶₎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중에서 제일 잘생긴 멤버 좋아한다 그러고 노래도 너무 잘한대서 괜히 뿌듯 ㅋ.ㅋ 음색이 탁 트이고 깨끗하대요 무려 햇수로 6년만에 각인을 제대로 시켜드린 거 있죠 이제 복면가왕만 나오면 된다... 근데 오빠 목소리로 휀걸들 다 홀리고 가면...
-
마태복음 20장 주해와 강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꾼된 자들은 신입교인들을, 먼저 일꾼된 자들은 오래된 교인들을 가리킬 수 있을 것이다. 성도들의 신앙생활에는 연수나 햇수보다 진지함과 성실함이 더 중요하다. 신약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초청을 받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를...
-
리더십 목회코칭 멘토링 모임 후기(1) <총총총 행복한 발걸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태성 목사님의 강조하신 말씀처럼요. 좀 더 성령님의 음성과 가르침에 귀기울이면서 경청하여 더 감사하더라고요. 4. 햇수로 6년째 양육모임인 리더십목회코칭 멘토링 모임하면서요. 이번에는 특별히 영적가족분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많이 느꼈어요...
-
성경 통독(7월 3일, 집회서 24-32,13)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만심으로 남편을 존경하지 않는 아내는 모두에게 불경한 여자로 알려지리라. 좋은 아내를 가진 남편은 행복하다. 그가 사는 햇수가 두 배나 되리라. 집회 26:27 목소리 크고 수다스러운 아내는 전쟁터의 신호나팔과 같다. 이렇게 사는 모든 남자는 전쟁...
-
20240702 당신은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찬양한곡♪ https://youtu.be/BcIWMvIz7Tg?si=It20Qod27-on-lfs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욥기 36:26) 하나님을 너무 잘 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는 이 땅에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분입니다...
-
욥 36, 1~33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을 멀리서도 볼 수 있답니다. 가을의 주님 26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깨달을 수 없이 위대하시고 그분의 햇수는 헤아릴 수 없답니다. 27 그분께서 물기를 뽑아 올리시니 안개에서 비가 걸러진답니다. 28 구름이 흘러내리면 수많은 사람들 위로...
-
나무 같은 사람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드리 고목으로 살아가면서 온갖 욕심과 욕망으로 오랜 세월 부침을 겪어온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는 것이다. 햇수로는 어느덧 25년째 고향의 강변, 적벽을 마주하고 선 언덕 위의 한 자락 땅에서 나무처럼 살아가고 있는 한 사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