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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3년간의 행복...(몇시간전에 퇴짜맞고와서 지금막쓴 따끈한 글이에요) 200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영이의방을 들어왔어 정말 오늘 기분 Cool~ 야호~ 하고있었다... 그때부터일것이다 난 나의감정이 너무 벅차게 커져만갔었다... 그후 내감정을 내가 못이겨 경성이에게 털어놨다... 나... 고민있어... 신영이좋아한다 경성이하는말 ㅡㅡ;;; 어...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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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을 뺏어간 잘생긴악마, 그 아홉번째 200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신이의방- " 야~ 한예후! 누님이 왔다! " " 하아.... " 무슨소리지...? 나는 소리가나는 쪽으로 가보았다.. 그쪽에는... 내가 봐서는 안될관경이 있었다... 바로... 한예후와 , 김소빈이... 키스하고 있는 장면... 거기다가.... 정말.... '더랍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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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별 。☆ 별다섯개 (나도 , 너 좋아하는것같은데 , 행복하지못할까봐 , 그럴까봐 , 못가겠어 ,)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민이의방 ..... 똑똑# 엄마 , ? 들어와 , -창민 창 ...... 민아 .......... -하윤 박하윤 ....... ? 니가 여길 어쩐일이야 , ? -창민 심......창민.......... 너 ........... 어디간다며 ........... -하윤 하윤아 , ........ -창민 심창민 ,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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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연애소설。。。or 물망초。。。 200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행복해 지고 싶어요.." "...........나도...." 「안녕하세요... 하늘고의 키작은 해바라기 '전 아영'입니다. 오늘은.. 훌쩍.. 훌쩍.. 거의.. 2달만에.. 만나는.. 여러분..훌쩍.. 만가워요.. ㅠ_ㅠ 으앙~」 "아영이도.. 참.. 그만울어.. 뚝.."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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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보면 뻐큐날ㄹl는 그놈(잉?˚。)[51~60] 2005.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진이의방이 었다는 것을... 나도 모르게 방의 문을 열게 되었다. 자연스레느껴지는 레몬향-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한다... 예전보다 훨씬....예전보다 훨씬... 태진이 녀석에게 세세하게 반응하는 나다. 예전에 그리움에 침대에 살짝 누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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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소설_※일본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그녀가 남장하고 돌아온다면.?!※ [30] 2005.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행복한듯 크게 미소짓는 한이었다. "...왜..왔어.." 한이를 살짝 밀치며 작게 읆조리는 은서. 그런 은서를 바라보다 어느새 입가에 그려졌던 미소는 어디로 사라진것인지 불안한 눈동만이 자리하고 있는 한이의 얼굴이다. "그럼. 다시 갈까..?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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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 〃날리는 잉꼬 부부 신혼 일기 ♥。②⑨ 200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영이의방 태영 조심스럽게 문을열고 들어간다,, 어제 회사에서 꽤힘들었는지 곤히 자고있는기주,, 태영 기주옆으로가서 침대에 살짝걸터안고는 살짝흔들어 꺠운다 태영:(작은 목소리로)기주씨~가주씨~ 기주:,,,,,,,,,, 태영:흠흠 한기주씨!! 기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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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支那)가 두려워한 연개소문 201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중부와 이의방에 의하여 고려의 무신정치가 시작된다) 도대체 무엇이 그에 대한 평을 이렇게 극단적으로 돌려놓았을까? 당시 동아시아 전쟁사 속으로 들어가 역사 소용돌이의 한가운데 서있는 그의 존재감을 느껴보기로 하자. [연개소문] 연개소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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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들의 내기는 계속된다----3 200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행복한미소가 지어지고 있었다. 혜성이는 그 얼굴보고서는 자기도 살짝 웃음을 지어보인다. 이마에 조금 맺힌 땀을 닦는 혜성.... 작가가 보기에는...섹시하게만 보인다.... 혜성이는 웃음을 잠깐 지어보이다가 얼굴을 굳히고는 생각한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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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메야 버디에서 읽어줬던 토론글임-ㅅ- 200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우 행복해질 것이며, 두 적의 틈이 벌어지는 것을 앉아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신은 재상의 지위에 있지만 늙고, 병이 나날이 심해져 가고 있어 개나 말처럼 초라한 목숨이 다하려고 하여, 또 폐하께서 타는 수레 덮개를 받들어 모시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