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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제복지원' 인권이 끝나는 곳에서 지옥은 시작된다 <살아남은 아이>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복지원 사건. 상상할 수조차 없는 폭력과 인권유린. 1987년 폐쇄될 때까지 12년간 복지원 자체 기록으로만 513명이 사망하였고, 다수의 시체가 의대에 팔려나가 시신조차 찾지 못한 사건. 가히 한국판 아우슈비츠라 할 수 있는 이 사건은 전두환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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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집단 수용시설 실태 연구 결과] '제2 형제복지원들', 연구가 밝혀낸 것들은 202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 등 수만 페이지를 검토를 했고, 또 시설 경험자나 운영자 십수 명을 면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형제복지원 같은 문제가 일부 시설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의도적으로 구축한 도시 하층민에 대한 감시 통제 네트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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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도 개독단체. 201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지시설에서의 인권유린 하니까 생각나는데, KBS '추적60분'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되어 전국민을 경악시켰던 '형제복지원'도 개독단체임. 전대갈이 통치하던 시절, 멀쩡한 사람을 납치해서 감금 시켜놓고 강제노동을 시켰던 정신나간 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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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보내주겠다”던 경찰, 14살 소년 지옥같은 형제원에 넘겨[형제복지원 피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202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07385?sid=102 “좋은 곳 보내주겠다”던 경찰, 14살 소년 지옥같은 형제원에 넘겨[형제복지원 피해자, 다시 그 12년간 수용인원 총 3만 8000여명, 공식 사망자 513명. 1970~1980년대 국가 최대 부랑인 수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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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 강남역 사건으로 형제복지원 부활 꿈꾸는가?- 비마이너 (경찰의 숨은의도-꼭읽어야할 기사입니다)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9735 강신명 경찰청장, 강남역 사건으로 형제복지원 부활 꿈꾸는가?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경찰의 숨은 의지가 드러났다 등록일 [ 2016년05월24일 17시47분 ] 비마이너는 강남역 살인사건을 정신질환자의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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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과 시설문제, 침묵의 카르텔을 깨기 위한 과제들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복지원과 시설문제, 침묵의 카르텔을 깨기 위한 과제들 [26년, 형제복지원]<5> 중앙정부와 지자체, 검·경찰, 법원 등 제자리 찾아야 2013.06.26 21:57 입력 1987년 '형제복지원'에서 일어난 끔찍한 인권유린은 20년이 훌쩍 지난 후에야 세상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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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5/14] 형제복지원 뒤에 공무원 있었다 201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 수천 명을 불법 감금해놓고 강제노역과 폭행 등을 일삼아 531명을 숨지게 한 인권유린 사건의 장본인, 박인근 형제복지원(현 느헤미야) 원장이 짧은 감옥생활 후 원장직에 복귀해 수백억 원대 재산을 가진 '복지왕국'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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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악설은 틀렸다. 인간과 인간 아닌 것들로 나눠야 한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이것들을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정체 파악이 안 된다. 인간 아닌 것들이다. 길가다 납치당해서 형제복지원에서 657명이 폭행으로 숨지고 암매장되었다. 선감학원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납치 폭행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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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형제복지원 피해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 생활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의 해당 상임위를 ‘안전행정위원회’로 상정해야 한다.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 평] 국회는 「형제복지원 피해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 생활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의 해당 상임위를 ‘안전행정위원회’로 상정해야 한다. 법안을 ‘보건복지위’로 상정한 것은 형제복지원 인권유린 사건의 사회적 의미와 성격을 왜곡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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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있었던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이번에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201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있었던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이번에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출처: 뉴스와이드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1980년대 부랑인을 단속한다며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끌고 가 끔찍한 폭행과 노동 착취를 한 사건. 바로 부산 형제복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