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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기통 생활(2023.06.11~09.12) 202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통 175일째를 맞이한 널널하게입니다. 기통되고 나서 호기롭게 제목을 붙이고 한 매듭 한 마디를 기록하는 의미로 글을 썼는데 한여름 엿가락 늘어지듯 되고 말았네요 1/ 하명지교(하늘명절학교 지도자 교육 과정) 1회 하명지교가 7월 1일부터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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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 오늘 호기롭게 아침에 운동하겠다고 해놓고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서 운동 좀 하라해서 오늘 출근 한시간전에 일어나서 걷기 유산소라도 좀 하려고 했는데 준비 끝나니까 이미 30분 지난거임.. 그래도 좀 걷고 오려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그냥 동네 한바퀴돌고 다시 들어옴 ㅋㅌㅋㅋㅋ 단단히 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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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열두명 있어야하는 이유 : 무궁화꽃 ㅈㄴ재밌게 말아 줌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우 시끄러; 술래 시점 얼마나 참담했을지 감도 안잡힘 다음판 스겜ㄱㄱㄱ 우산 수법 안 쓰니까 다 털리죠? 걍 싹잡히죠? 호기롭게 다가오는 미스터부 영 좋지 못한 타이밍 그래도 열심히 끊고 도망 치는데 알고보니 못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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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는 왜 이름이 '지하철' 일까? . jpg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그 안에 속재료를 끼운 샌드위치를 '잠수함 샌드위치'라고 부른다 (Submarine Sandwich) 이렇게 호기롭게 시작한 샌드위치 사업은 "아시발좃댐;" 아주 호기롭게 폭망했는데 프레드는 사업이 실패한 이유가 가게가 골목 구석탱이에 있어서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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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나갔다가 되돌아옴ㅋㅋㅋ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에서 건강검진이었는데 일어나니까 비 별로 안와서 씻고 나감 그때까지만 해도 비 별로 안옴 가는 길에 점점 비가 많이 오더니만 와이퍼 제일 빨리 돌려도 감당이 안되게 쏟아지기 시작... 강남구로 넘어가는 딱 걸쳐져 있는 지역 근처부터 낌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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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산타샘 후기(광주애육원, 봄볕, 무지개, 해명보육원, 모자의집)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였습니다. 작년에 27곳을 모집하면서 별 어려움이 없었고, 여기저기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기관들을 추천 받으며... 호기롭게 32개 기관으로 확대를 했어요. 그런데 딱 27개 기관 정도가 우리가 진행하기에 적당한 규모였는지... 마지막 100여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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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그날밤 그자리에~~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지~~ 생파 곁들인 여수의 콘서트 그 휘몰아친 감동의 순간들 낭만포차 하나를 점령하다시피 한 광란의 뒤풀이 우리들의 호기에 기꺼이 동조해 준 수준높은 귀를 가진 일반시민들 여기저기 조명섭 정말 좋아한다는 청춘들과 합석해 주인장이 틀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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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대사관에게 호기롭게 제안을 했다. 보통 미대통령이 위험하면, 미대사관은 바로 보고 해야되는게 아닐까?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 1. 원래 둘다 끼리 끼리 논다. 그래서 둘다<미대사, 미대통령> 뇌해킹범이다. 2. 미대사가 미쳤다. => 급성 심정지가 곧 이다. 3. 밑에 놈이 미쳐서 대사에게 보고를 일부로 안한다. 따라서 곧 급성 심정지이다. 4. 미대사는 F.B.I를 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