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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취준생 분투기 (논픽션)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어요. 전공이 문창과라 도서관에서 독서 지도나 글쓰기 수업도 가능하고요. 옛날에 어린이집을 몇 년 해서 아이 돌봄이나 방과 후 도우미도 할 수 있습니다. 호스피스 봉사활동 이십 년 이상해서 환자 돌보는 것도 가능하고 미술 문학 음악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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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수난시대 200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싶어요 ㅠ_ㅠ #.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3년전 겨울.. 정말 완전 조각같이 생긴 오빠가 연락하더니.. - 야, 눈온다.. 데이트나 하자 사실 내가 그 오빠 쪼끔 좋아하구 있었거든 ? 돈도 많고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매너도 좋고 다 좋은데..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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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써줄 수 있는 생활영어 200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o (화장실에 가서 손씻고 쉬하고 오너라.) 133.Open the door, please": 문열어주세요. 134.Please, close the door!: 문닫아 주세요. 135.Are you finished? (응가, 쉬) 다했니? 136.It" dirty. You need to clean your hands: 손씻어야 겠다. 137.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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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기 -1-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다이뿌르 가고싶다 했더니 역무원이 알아서 표를 던져줬는데 암 것도 몰랐던 난 2S가 2A랑 비슷한 등급인지 알았음..) 이렇게는 못 살아! 외치며 환승역인 아메다바드 역에 내렸어요. 에어컨 에어컨 중얼거리며 역내로 들어선 순간....... 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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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박재범이 말하다 1 (인터뷰) ^ㅠ^ 201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으면 화장실에서 안찍었겠죠(웃음) -100808 연예가중계 화내면서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세상에는 부정적인 것들이 이미 너무도 많이 벌어지고 있고, 거기에 또 하나를 보태는 것을 저는 원치 않습니다. -100618 입국 전 자신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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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트's 미친 유럽신혼여행 - 네번째이야기 "TMB 3일차" 201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물어가고 갑자기 날씨는 또 흐려지고 물이닷!!! 이 개울가 옆으로 살짝 평지가 있었으니 쑤군이 그냥 여기서 야영?? 유혹의 손길을 뻗었지만 쭈양은 저 캠핑장까지 꼭 갈것이라며 더욱이 개울가 앞으로 떡하니 야영금지라는 표시가 있음 계획대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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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천일야화 -68> 어느날 면도가 귀찮아지면 ... 2015.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에 영어 메뉴판도 하나 없다. 레모네이드 4 dinar (2,400 원) 하나 주문하며 재털이좀 달라고 했더니 금연이란다. 배낭을 올려놓은 내 자리로 왔는데 의자가 없다. 옆 테이블 아랍놈들이 내 의자를 빼가서 앉은 것이다, 이젠 서서 마시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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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그 어떤 꽃도 흔들림 없이 피는 꽃 없다.] #3. 런던걸음마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로 가고싶다고 하니 이 다음 버스를 타라고 한다. 그러곤 친절하게 지도를 보며 길까지 알려주신다. 참 착한 아저씨구나..싶었는데 할이야기 다 했는데도 계속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다. “어디서 왔어요?” “아..한국에서요-” “그래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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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이미지+글귀 일부를가져왔다★ 2탄 200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도 화장실청소와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없었어요 제 남편 션이 손도 못대게 해요.." - 정혜영 - 요즘 신경쓰이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요 친구의 친구쯤 됩니다. 별로 안 예쁜데, 성격은 더러워요 얼마전엔 막 소리지르는 것도 봤습니다 식당에서 주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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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U-17 선수들 후기~ (스크롤압박) 200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어요. 그러고보니 둘쨰날은 사진이 없네요... 원래 사진 찍는걸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선수들 세워놓고 뻘줌하게 카메라 들이대기보다는 얘기라도 한마디 더 나누고싶은 게 제 맘이라서..^^; 아침에 머리 정리가 덜 된 카마쵸의 부시시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