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누구게? 200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환갑 사흘전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이름이 이렇게 돼버렸다... 2. 생년월일 : 1980년 4월 20일 3. 연락처 : 자택 791-0465 폰 ***-****-**** 4. 직장/학교/고향(집) : 직장은 없고 학교는 다 알거고 고향은 경북 청송군이고 집은 수성구 신매동...
-
우리 오마니 천국에서 평안하신지요? 202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년에는 환갑도 되지 않은 큰 아들을 앞세우시고~~ 그 때 받은 상처는 아물기나 했을른지 ~~~ 어릴 때 앞머리 묶은 막내 딸이 장성하여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훌륭한 부모님 덕분에 고생 안 하고 남들보다 편안하게 공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딸년이...
-
이젠 엄마들도 공부 하고 싶어요. 201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환갑을 맞이 하는 "사랑하나 존경은 안하는" 짝궁 남편을 위해서 노래 교실에 다니고 있다.^^ 요즘은 서로 노후의 절친으로서 서로 아끼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33년을 애증을 ,공추억을 ,자식으로인한 기쁨과 애달픔을 함께 한 이가 남편말고 누...
-
[조선일보 2012 신년특집] 은퇴 후 40년 살아가는 법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테이너박스를 트레일러에 옮겨 싣는 작업을 마치고 내려온 김문혁(72)씨가 헬멧을 벗자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이 날렸다. 얼굴엔 살짝 검버섯이 내려앉았다. 지난 27일 오후 부산 남구 우암동 부둣가에서 13m 높이의 크레인 운전석으로 올라가고 있는...
-
부모님 살아계셨을 때 해드려야 할 45가지 201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환갑이든 진갑이든 부모 앞에 자식은 언제나 '아이'일 뿐 인가 봅니다. 이렇게 평생을 내 몸처럼 염려해주시는 부모님, 이번에는 우리 자식들이 부모님의 몸을 내 몸처럼 염려해드 린다면 부모님의 기쁨도 커지고, 그 만큼 더욱 건강하게 사시겠죠...
-
그녀가 눈을 뜰때 (1권) 7-10 2017.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 박스에 담아두는 것으로 족했다. 뒤를 이어 독서실을 관리할 사람에게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일러주고, 내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둘러본 후 잠자리에 들었다. 이제 잠들어 눈을 뜬 후 떠나면 그만이다. 잠시 머물던 둥지를 떠나는 철새처럼...
-
난자 일기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레가 환갑인 우리 자유부인에게도 건망증이란게 여지없이 찾아 든 모양이다. "약산에 진달래 꽃" "아름따다 드릴께요" 분명히 자기가 직접 챙겨서 어딘가에 잘 보관 해 놓고도 메칠이 지났는데도 그걸 찾지를 못하고 저래 있으니 한편으론 츠근하기까지...
-
단감과 홍시 탁배 받던날~~~~~ 200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갑을 훨씬 넘기신 장모님께서 전화가 왔다. 옆지랑 통화 내용을 들으니 홍시가 맛있구 단감이 맛있구 하시는걸 보니 또 감 을 사서 보내실 모양이다. 지형적인 탓으로 중부지방은 기온이 따스한 아랫지역보단 감이 별로 없다. 그래서 겨울만 되면 감이랑...
-
아버지의 사랑_2013. 05. 12(주일예배)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뵙고 용돈 드리고 선물 드렸다고 효도를 다 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울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천국의 효도 없이 세상의 효도만 했다고 자족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1☞또한 부모님들이 구원받고 천국 가도록 기도만 하고...
-
구미꽃집 캘리플라워아트 프로포즈꽃다발 생일꽃다발 결혼기념일 추천합니다. 2019.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바구니 #생일축하꽃바구니 #장미꽃100송이 #신혼부부선물 #환갑꽃바구니 #꽃주문 #생일선물 #생일꽃다발 #생일선물추천 #여친...와이프선물 #와이프생일선물 #와이프선물추천 #박스플라워 #용돈플라워박스 #용돈박스 #용돈꽃박스 #용돈꽃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