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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회룡포.황목근.삼강주막 - 200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는 회룡포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인 용궁면 금남리 696번지 금원마을 들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400호 황목근(黃木根)은 토지를 소유하고 국가에 세금을 내는 납세목(納稅木)으로 성은 황(黃)씨요, 이름 목근(木根)인 500살 팽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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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회룡포 200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회룡포마을로 들어가는 길목에 칼국수와 도토리묵 등을 판매하는 간이음식점이 하나 있다. #다양한 볼거리 "왜 몰랐을까?" ◆세금 내는 나무들 용궁면 금남리 금원마을 수령 500년의 팽나무, 천연기념물 제400호 황목근(黃木根)은 우리나라 나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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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수려한 경치를 자아내는 물돌이의 으뜸, 명승 제16호 예천 회룡포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지면, 물굽이 안에 위치한 땅은 육지속의 섬이 된다. 회룡포 마을은 강굽이에 의해 감싸인 전형적인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회룡回龍이라 이름 지은 것이다. 회룡은 강물이 감돌아 나간다는 뜻의 지명인 하회河回와도 다르지 않은 이름이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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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산에서 내려다 본 육지속의 섬, 회룡포. 201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 회룡포.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里) 다음 불 로그:-kims1102@ D-3일,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서 서리로 변하기 직전인 한로(寒露)도 벌써 지났다. 이 시기에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절기이다. 또한 가을단풍이 짙어지고, 제비와 같은 여름새와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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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에 못가본 회룡포 200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조 때 귀양지였으며, 고종 때 의성 사람들이 모여서 마을을 이룩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지명이 의성포가 된 것이란 뜻일 것이다.이 의성포를 예천군에서는 3년 전부터 회룡포로 부르기로 했다는데, 이는 의성포라고 하면 관광객들이 의성군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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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회룡포 - 장안사 (비룡산) 201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을지 자문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주 예전에는 이곳을 ‘의성개(개는 ’강어귀의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이라는 뜻)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후 의성포라 부르다가 회룡포로 비꿨다. △▽천년고찰인 장안사.. 이제는 뱃사공도, 주모도 없는 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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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지맥 7 구간(갈포지고개-나부산(333m)-회룡포 전망대-합수점) 終.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회룡포. 겨울해가 짧아 5시가 좀 지났는데 벌써 날이 어두워지고 있다. 장안사위 능선의 좌불. 17 : 28. 장안사.절밑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다. 탑에걸린 소원을비는 기원문들. 18 : 00./19 : 10. 용궁면 박달산순대집에서 최평칠님께 감사패 전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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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 마을 200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나 회룡포 마을. 그 섬은 실로 약한 곳을 파고드는 물의 속성이 빚어낸 땅의 별난 형성일 뿐 이지 만 낯선 이방인들의 눈에는 보기 드문 절경으로 와 닿아 평생 잊지 못할 한 점의 그림으로 남을 것 이다. 부와 장수의 상징, 세금 내는 석송령과 황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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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을지 자문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주 예전에는 이곳을 ‘의성개(개는 ’강어귀의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이라는 뜻)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후 의성포라 부르다가 회룡포로 비꿨다. △▽천년고찰인 장안사.. 이제는 뱃사공도, 주모도 없는 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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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 주막과 함께한 회룡포 200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한 회룡포 ** 삼강 주막이 다시 문을 열고 길손을 맞이 한다는 소식에 눈이 번쩍 띄였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낙동강이 내성천, 금천과 만나는 곳이다 2005년 90세로 사망한 '마지막 주모(酒母)' 유옥연 할머니가 살아 계실때 꼭 한번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