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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에 머물면 화장실 청소하고 떠났던 중공군, 그들은 '正義 선점'에 능했다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군 1개 대대에게 일거에 사라지고 말 정도였다. 장제스(蔣介石)의 국민당 군대도 부패와 무능의 덫에 걸려 있다가 마오쩌둥(毛澤東)이 지휘하는 소수의 홍군(紅軍)에게 밀려 하루 사이에 수십 만의 병력이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러니 중국 군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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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에 머물면 화장실 청소하고 떠났던 중공군,'正義'선점에 능했다 201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군 1개 대대에게 일거에 사라지고 말 정도였다. 장제스(蔣介石)의 국민당 군대도 부패와 무능의 덫에 걸려 있다가 마오쩌둥(毛澤東)이 지휘하는 소수의 홍군(紅軍)에게 밀려 하루 사이에 수십 만의 병력이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러니 중국 군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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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병대.. 국군의 날 행사중에 있었던 세번의 참극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갈 병력수송열차와 김포 여단으로 들어갈 병력수송차량을 밤늦게까지 세워 놓고 진상을 파악하는 한편 가해자의 검거에 나섰으나 결국 가해자를 색출해 내지 못함으로써 미제사건이 되고 말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에서 언급되어 있듯 훗날(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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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작전(1.4후퇴)의 장진호 전투 속 미해병대 투혼 그런데 야권연대·진보연대·야권원로·원탁회의·종북연대? & Exodus(영광의 탈출)-주말의 명화 시그널 201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병력수 및 사상자숫자도 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음 * 이 전투에서 미군은 700여 명의 전사자와 200여 명의 실종자, 3500여 명의 부상자를 냈다. 10배의 압도적인 병력으로 미 해병1사단을 포위했던 중공군은 전사 25,000명, 부상 12,500명 등 총 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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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특전사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전사도 1개대대병력. 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는 대부분 병 이고 특전사는 대부분 깔구리출신이였다. 특전사 사령관이 우리2연대장이신 이덕길 대령한테 사과하고 병기25정을 돌려받았다 그때 해병대 최갑진장군은 이덕길 연대장을 몹시 나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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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VS 해병대 과연 승자는 누구?? 2008.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갈 병력수송열차와 김포 여단으로 들어갈 병력수송차량을 밤늦게까지 세워 놓고 진상을 파악하는 한편 가해자의 검거에 나섰으나 결국 가해자를 색출해 내지 못함으로써 미제사건이 되고 말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에서 언급되어 있듯 훗날(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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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후퇴 ①] (평양철수) ~ 원한의 흥남철수작전(1.4후퇴의 시작) ~ 서울철수(1.4후퇴) / ♬ Exodus(영광의 탈출) 201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병력수 및 사상자숫자도 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음 * 이 전투에서 미군은 700여 명의 전사자와 200여 명의 실종자, 3500여 명의 부상자를 냈다. 10배의 압도적인 병력으로 미 해병1사단을 포위했던 중공군은 전사 25,000명, 부상 12,500명 등 총 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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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작전(1.4후퇴)의 장진호 전투 속 미해병대 투혼 그런데 야권연대·진보연대·야권원로·원탁회의·종북연대? & Exodus(영광의 탈출)-주말의 명화 시그널 201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병력수 및 사상자숫자도 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음 * 이 전투에서 미군은 700여 명의 전사자와 200여 명의 실종자, 3500여 명의 부상자를 냈다. 10배의 압도적인 병력으로 미 해병1사단을 포위했던 중공군은 전사 25,000명, 부상 12,500명 등 총 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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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작전(1.4후퇴)의 장진호 전투 속 미해병대 투혼 그런데 야권연대·진보연대·야권원로·원탁회의·종북연대? & Exodus(영광의 탈출) 201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병력수 및 사상자숫자도 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음 * 이 전투에서 미군은 700여 명의 전사자와 200여 명의 실종자, 3500여 명의 부상자를 냈다. 10배의 압도적인 병력으로 미 해병1사단을 포위했던 중공군은 전사 25,000명, 부상 12,500명 등 총 3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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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VS 해병대 과연 승자는 누구?? 200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갈 병력수송열차와 김포 여단으로 들어갈 병력수송차량을 밤늦게까지 세워 놓고 진상을 파악하는 한편 가해자의 검거에 나섰으나 결국 가해자를 색출해 내지 못함으로써 미제사건이 되고 말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에서 언급되어 있듯 훗날(8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