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생명이냐 돈이냐 200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박은 분당 160을 오르내린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지 사흘 밖에 안 된 아이가 배꼽을 드러낸 채 껍질 벗겨진 토끼처럼 길게 늘어져 눕혀져있다. 기가 막힌다. 간호사에게 왜 인큐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하루에 1,400페소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
민도로 화이트 비취(가족 여행 코스)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을 파괴하는걸 이곳 시청에선 그냥 두는지..... 사진으로 봐서도 아시겠지요. 전에는 모래뿐이던 곳이었습니다. 성수기 4.5월에는 하루에 100.000명이넘습니다. 지금방값이 1400페소 성수기엔 5000페소.... 여러분과 동행하는 여행사 PHIL.SS.TOURS
-
08/01/27 반토막 성당, 필리핀 성 로렌조 루이즈 본당 -"따뜻한 하느님의 집 마련하도록… "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을 차며 뛰논다. 모래바람은 수시로 성당에 들이친다. 본당에는 1만 명에 가까운 신자가 있지만 평소 주일헌금은 1400페소(3만5000원). 특히 우기에는 신자들이 거의 성당에 나오지 못해 건립기금은커녕 40개가 넘는 소공동체를 꾸려갈 생활비도 턱없이...
-
생명이냐 돈이냐 200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박은 분당 160을 오르내린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지 사흘 밖에 안 된 아이가 배꼽을 드러낸 채 껍질 벗겨진 토끼처럼 길게 늘어져 눕혀져있다. 기가 막힌다. 간호사에게 왜 인큐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하루에 1,400페소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
생명이냐 돈이냐 200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박은 분당 160을 오르내린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지 사흘 밖에 안 된 아이가 배꼽을 드러낸 채 껍질 벗겨진 토끼처럼 길게 늘어져 눕혀져있다. 기가 막힌다. 간호사에게 왜 인큐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하루에 1,400페소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
보고타 숙소 두 곳 비교.. La Pinta, Alegria's Hostel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까지.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곳. 3박 후 옮김. 옮긴 이유 : 단돈 몇 천 페소라도 아낄라구. 위치가 불편함. 버스비(1400페소) 아까움. 같은 도미토리에 묵는 한 청춘이 잘 안 씻는 듯. (나름 냄새에 민감하여... ㅡㅡ;) Alegria's Hostel 10...
-
부랑자, 노숙자 가족 지원 확대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정하여 지원했었지만 이번 정책을 통해 노숙 가정까지 해택을 받을 수 있게됐다. DSWD의 현금 지원 정책은 국민들이 기본 권리를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보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5세 미만 자녀가 있는 빈곤 가정에 다음 5년간 매달 1,400페소를 지원...
-
비행소녀의 필리핀어학연수 탐방기 ▶ 48. Boracay : 환상의 해변 보라카이 제 2편 200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끄는데.. 상당히 애먹었다.. 우리의 숙소는 "라카멜라 리조트" 일로일로 네오의 문실장님이 알려주신 곳으로 하룻밤에 1400페소이며 수영장도 있고 아담한 호텔이다.. 물론 위치가 스테이션 3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돌아댕기는데 쫌 멀긴했지만.. 여튼 이...
-
[마닐라]마카티 Durban Inn호텔 201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든호텔 옆골목 안쪽에 바로 붙어 있어서 찾기가 어려운데 사진을 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건물옆에 붙어 있는 좁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카운터가 있고, 호텔안은 밖에서 본 이미지보다 훨씬 아기자기하고 좋습니다. 1,000페소짜리 룸은 화장실이...
-
보라카이 쇼핑샵 구경가기 --- USWAG(우스와그) 201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척 필리핀스러운데 800페소입니다 여름에 어머니들이 들고 다니셔도 화사할거 같습니다 이 아이는 왼쪽 1300페소 오른쪽 1400페소입니다 위에 오른쪽 상품은 지퍼가 달려있습니다~ 요건 동전지갑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은데 가격은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