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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임종보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기하고 머리속 복잡하게 신경 쓸일은 거의 만들지 않고 잘라내가며 단순하게 살아간다 이제 부모들이 남았는데 아버지가 93세인데 나이가 많으시니 자꾸 잡병이 온다 한해 입원했다 퇴원 시키면 한해 쉬었다 다른병이 오고 그러는데 큰딸이라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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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0 김옥진 권사 媤母 (故) 김찬예 성도 (享年) 93세 (별세別世). 문상 집례/하늘꿈 교회 담임 신용대 목사님. 202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7.10 김옥진 권사 媤母 (故) 김찬예 성도 (享年) 93세 (별세 別世). 문상 집례/하늘 꿈 교회 담임 신용대 목사님. 2지역 담당 남궁영광 목사님. 이진초 전도사님 고으신 어르신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아래 김옥진권사님 목원 목자이신 정찬금권사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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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당_故 신옥순(마리아, 93세)_수리산지역.현대구역 부고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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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날이니 암 생각 말아야지요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히 달팽이의 속도로 좋아져서 두 군데만 경증으로 남고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어 꿈같던 돐잔치를~~~ 사돈댁 가족들과 93세의 마음이 통했던 전 시모님과 신발바꾸어 신은 전 남편도 오는 날 시모님은 아이들 혼사때마다 늘 내 가까이 옆에 와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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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성당 연도_故 권해순(데레사, 93세)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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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된 친정어머니가 기쁨의 노래를 부릅니다.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빙그레선생님 말씀이 ‘저번에 아버님 오셨지요?’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 ‘93세입니다.’ ‘같이 계시지 않으시지요?’ ‘어머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91세입니다’ 친정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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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계신 말방 왕선배 소림님의(93세) 소식전합니다~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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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금요일)쥐띠방출부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원이 그러더란다 휠체어에 앉아서 이렇게 편안한 모습으로 가시는거는 처음 봤다고. 그분은 복을 타고 나셨나 보다 연세는 93세 동안 젊어서 쓰시가무로 입원하고 지난 6월에 허리를 다치셔서 집에서 요양중이셨다가 그렇게 가셨다니 얼마나 큰 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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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겸 술 한 잔 모임 - 7월6일(토) 17시30분 / 낙원 아구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로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아귀찜집으로 알려진 '옛날집 낙원아구찜' 창업자 전낙봉씨가 지난 1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4일 서울시와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아내 윤청자씨와 함께 1967년 종로에서 처음으로 아귀찜집을 차렸다. 전씨의 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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