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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냐... 201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 살려다 그냥 왔구만. 당신 싸구리 같은 것 사지 말래두요? 몇번 안 입으면 그냥 헤져요. 아니래두? 태창인가 BYC인가 하던데? 양말을 꺼내 싣어보니 왔따다. 마치 어린애 마냥 거실을 왔다갔다 했다. 새 양말이여서인지 아주 편하고 쿠션을 느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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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2~10.6일까지 회계보고 201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용환.정두선.이점숙.박자경.김영문.임경순 350,000 15 2013.9.11 사량도/여상욱.장영희.민현숙.민영문 140,000 16 BYC마트/양말102족 240,660 17 2013.9.12 사량도/하용대.황현희.이강식.최연숙.이환덕.박용태.윤승만.이민호.손맹언.최선희 350,00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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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의 송년모임의 문자 201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눠주어 참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 주 안에서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의 마음만 전하였다. 집에서 와서 양말을 보니 BYC에서 나온 스포츠 양말 고급제품이어서 더 기분이 나이스했다. 장로님들께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모임을 마련해 주시고, 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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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乙未年 마지막 날에(화당회) 201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영훈 160,000원, 박종성총무 100,000원 김석우:발렌타인 1병, 김사장:닭2, 채희묵:막걸리 *지출 : 695,500원 -상품비 : BYC 동의황토(지압)양말 25컬레*9,100원=227,500원 -우승 : 큐 1점(130,000원), 준우승 : 50,000원, 3위 : 30,000원 -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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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티는 언더우드!! 200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내가 봐도 흰양말을 신는 사람은 손으로 꼽는다. 음..아예 없다고 봐야하나.. 특히 BYC 브랜드는...- -;; 그럼 BYC 흰양말이 좋은 몇가지 이유...^^; 양말이 섞일 염려가 없다.. 누가봐도 내꺼인줄 아니까.. 그리고 양말의 짝을 찾느라 고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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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뇬 혼자 중국가다9-중국넘 꼬시기① 200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야지,,쯧,,옷차림 쥑인다, 꼭 6~70년대 유행한 듯한 가죽잠바에 스포츠머리 앉으면 바지가 종아리까지 올라와 꼭 BYC 흰 양말같은게 보인다,, (그래,,중국어를 위해서라면 이것쯤이야,,) 근데 얼굴은 또 왜 저런거야,,,눈에는 쌍커풀이 있구,,코구 높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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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대숲마을(?) 200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삼겹 같은 경우 가격이 일반음식점보다 쎄긴 하지만 양이 꽤 많았구요.. 개업 선물로 양말 줍니다...ㅋㅋ (대한민국 대메이커 byc 남성용 양말로 우린 4개 받았어요.. 남자어른 4명이라서^^;;) 맛난 하루^^~ 보태기 : 주관적인 평가에 의한 것이니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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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201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을 쓰는데... 2개월전에 잃어 버린 양말을 찾았습니다.. 서글펐습니다.. 그리 큰 집(방)도 아닌데... 왼쪽 byc 양말이 저 같아서 한참 웃었습니다.. 양말이 허리도 꼬그져 있고..꾸득꾸득 해 있더라구요.. 그친구가 나에게 인사 하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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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VS교생선생님 대박유머~ (출처 : 짱공유닷컴) 200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폐하고 황망한 몰골로 멍하니 자리에 앉아있기만 했다. 체육복 바지에 교복상의. 그리고 체육복 바지위로 올려 신은 BYC검은 양말... 부스스한 머리에 실핀 대신 꽂아놓은 하이테크 볼펜 뚜껑... 폐인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 뒤 몇 번의 국어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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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vs 교생선생님(마지막편) 200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폐하고 황망한 몰골로 멍하니 자리에 앉아있기만 했다. 체육복 바지에 교복상의. 그리고 체육복 바지위로 올려 신은 BYC검은 양말... 부스스한 머리에 실핀 대신 꽂아놓은 하이테크 볼펜 뚜껑... 폐인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 뒤 몇 번의 국어시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