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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목 장미과] 마가목 _ 강렬한 붉은색 열매를 단 버릴것 하나없는 나무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나무가 줄지어 도열한 곳을 지날때면 자연스레 발길을 붙잡는 마가목이다. 강렬한 붉은색 열매의 마가목 둘째, 마가목(馬價木)의 이름은? 이름은 새순이 돋는 모양이 말의 이빨과 닮았다고 해서 ‘마아목’이라고 불렀던 것이 변형된 것이라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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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나무열매(추자) 판매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매자는 공지 사항을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판매 하시는분은 가입후 등업신청 하셔서 우수회원으로 등업 되셨어도 방문 10회 개시글 10개, 댓글 30개 이상의 요건을 갖추었을때 판매가 가능합니다, 2, 카페 활동은 하지 않으시면서 판매만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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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나무 열매에 대하여 !! 2017.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래나무 열매를 개당 100원에 판매하는데 대하여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아무런 기술없이 막노동하는 노가대의 하루 일당이 얼마인지 아시죠? 점심사줘가며 보통 10여만원씩 합니다. 가래나무 열매 한나절내내 숲속을 뒤지며 주워봐야 약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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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나무 열매 202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3.31. 전남 영광 야탐 노트 가래나무 열매를 처음 본 것은 백두산 야생화 탐사 중, 과일 파는 가게였다. 자루에 담아 놓고 팔고 있었다. 다 익은 열매를 손에 만져 보기는 오늘이 처음. 열매가 떨어져 숲 계곡의 흐르는 물 속에 있었다. 종자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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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 가래나무 열매로 효소를...?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익은 가래나무 열매로 효소를 담아도 괜찮을 지요? 소주를 부어서 약성르 본다는 글들은 꽤 있는데, 효소를 담았다는 글은 없어서요... 제가 한달여전에 가래나무 열매로 효소를 담았답니다. 근데, 엄청 쓰고 냄새 또한 무지 독해요. 혹시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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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광규, [가래나무 열매를 꿰며] 201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래나무 열매를 꿰며 공광규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꼭 8년 만에 끊어진 가래나무 열매 염주를 다시 꿰었다. 돌아가시던 해 벽장을 정리하다가 찾은 유품인데 염주를 돌리자 끈이 툭 끊어져 방바닥에 데굴데굴 흩어졌던 것들이다. 책상서랍에서 몇 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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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선 아리바우길*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량이 많다 숲길 우산나물 꽃 나무들이 싱그러워 보인다 단풍나무 씨앗 산딸기가 여기저기 따먹어가며 걸었다 노루오줌 꽃 오미자 열매가 포도송이 처럼 열렸다 인가목 붉은토끼풀 계곡물 가래나무 열매 계곡물 따라 걸었다 모정탑 입구.....트래킹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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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선 아리바우길*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량이 많다 숲길 우산나물 꽃 나무들이 싱그러워 보인다 단풍나무 씨앗 산딸기가 여기저기 따먹어가며 걸었다 노루오줌 꽃 오미자 열매가 포도송이 처럼 열렸다 인가목 붉은토끼풀 계곡물 가래나무 열매 계곡물 따라 걸었다 모정탑 입구.....트래킹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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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좋은 가래나무 열매/실사용/건강용 2007.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대있는 실사용 가래나무 열매 오랜 실사용으로 인하여 베어나온 자체 기름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짙은 색감을 자랑하고 (이렇게 고급스럽게 변한 색상은 유구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광택과 윤이나며 손안에 쏙 들어오는 싸이즈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