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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 국민 여러분 ! 에러난 제글이 요밑에 158 말기암.../글로리아님의도움으로,새로 태어났어요.밑으로... 2011.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기회가 닿으면 모현도 가서 자원봉사도 하고,수녀님의 초롱 초롱하고 명료한 강의를 기회가 닿는데로 쫓아가서 ^^가방모찌라도 해드리고 싶습니다.수녀님 결코 제가 치사하게^^책값과 퉁치자는 애기는 아닙니다. 모쪼록 건강 하셔요.이번 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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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합니다. 어르신들 사이에서 도는 카톡 201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립니다. 이하는....카톡 내용입니다! 문가를 칭송하는 노래가 유행한다는데... 널리 퍼트려 불러주세요? 😜문비어천가? 가방모찌 하던놈이 반란으로 대권먹고. 취임일성 적폐청산 쑈통령에 재미들려. 외국순방 나가서는 왕따당해 좆때불고. 원전폐기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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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바람이 안고 온 선물 202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니까, 되도록 신부님 가까이 하지 말고 그냥 주일미사나 나가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이었어요. 사목위원으로 본당 신부님 가방모찌 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나 봐요. 하하. 고등학교 졸업하고 신학생이 되면 바로 사람들이 ‘학사님, 학사님' 하면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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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꽃이피네~8 202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쿡 200대 명의에 들어가는 황샘! 이친구랑 시드니는 정말정말 친한 죽마고우 입니다! 즉, 어릴적 학창시절 시드니의 "가방모찌" 였지요! 시드니가, 울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서.. 틈날때마다 이친구 병원에 들려서 몸에좋은 약 있으면 뺏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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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 한 코로나 ㆍㆍ 202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 흘러 반년 정도 낮을밤삼아 밤을낮삼아 살다보니 언뜻 이 뭐하는 짓이냐? 라는 생각과동시에 잘해야 복부인 가방모찌나 하고 살것 같아서 자취집을 쥐도새도모르게 옮김으로 제 1화류계 인생 끝을 냈습니데이 ~ 그후 알게된 자취집 며느리일당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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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로와 사라메 201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애 별명은 내가 지어준 미꾸로였다 ..야~~ 니 어제 미꾸로 만났나? 새끼~~ 니 집에 안들어갔제? 요렇게 ^^ 와이프한테 가방모찌로 백화점을 질질~~ 끌려다녔다 쌩골이 딱~~ 아플 즈음에 입으니 꼭 몽고여자같은 옷을 하나 걸치고 ..이거 어떻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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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토요일비행장스케치 ^0^ 200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는 회장님이십니다! ^0^ 킹콩...등장!!! ㅡ.,ㅡ 쿵쾅~쿵쾅!!! @@;;; 풍채에서 물씬 배어나오는 저 위압감... " 누가 날 가방모찌로 보는겨~~~!! " 부회장님 이제 실력도 되시니...전국을 쓸어버리는 거에요...! ^^ 제가 가방들고 다닙니다! 상금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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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이화동창생 200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충하느라 이제야 카페에 들어와본다. 다시금 그날의감격이되살아 나는거같애. 임원진 이하 몸으로?? 떡으로 케익으로 가방모찌? 등등 으로 모두들 봉사해준 덕분에 대상 까지 탄거같애. 스케줄 잡을때 합창 반주한다고 피해야 한다면 무슨?.....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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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치매예방 퀴즈~2 202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차카고 단정한 홍박사가 보고싶네요~ 이친구 덕분에 흑석동 맛집은 많이 알지요~ 이녀석도 당근 어릴적 시드니엉아의 가방모찌!ㅎ * ps~ 잘모르시는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썰을 쫌 풀자면.. 그니깐, 초.중.고.. 어릴적 시드니의 친구들은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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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일요일 동호회 일지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많은 칭찬과 격려로 힘을 북돋아주며.... 슬쩍! 특유의 개그를 보여주네요~ "재홍"아! 이젠 다리에 힘도없고.... 너에 가방모찌나 해야겠당!! "노관"이도 요즘 휴식에 있던 황제 손꾸락의 본 모습을 보여줍니다~ 헉! 방금 "재홍"이 가방 모찌한다더니...